27장 외 3장은 유동적입니다.

현재의 덱에는 이렇게 세팅했습니다. 3장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엄청 변화할듯합니다.ㅋ

특히  이 카드를 추가한다면!! 

(실제로 쓰고 싶은 카드는  이놈이였는데 어째 쓸수록 내가 말리는 감이-ㅅ-;;)

현재 사제의 문제는 

"초반의 장악에 무지 약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사제로 마3를 찍고 (일명 무과금 북미1위덱이죠-.-) 사제로 계속 플레이 하면서

 저도 흑마와 도적에게 살아 남기 위하여

"광역기"의 추가 1순위를 목표로(+ OR +)+

 (+ OR  +) 콤보로 덱을 꾸려 사용했지만, 필드 장악력은

그리 좋아지는걸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덱을 빠직하고 한동안 사제 쉬었죠..ㄷㄷ..)

덱을 빠직하고 잠시 "유러피안도적"으로 외도를 타던 중  !! 생각이 나서 덱을 다시 만들어 돌렸습니다.

가장 좋은점은 역시 조건부 피의 임프를 삭제가능하죠.-.- 요새 피임프 2마리만 뜨면 겜이 끝나니 원(근데 내가 하면

왜 피임프가 후져보일까-.-)

실제 겜에서  

+ + +  콤보를 통하여 초반 흑마의 압박에서 해방? 가능합니다.

또한 상대의 천상의보호막 꺠기에 좋습니다. 일명  ~

 강제 격노를 통하여 공격력 UP활용

  상대의 가장 오른쪽 카드를 가져오는듯 합니다...?

  같은 카드를 2번 연달아 뽑은 적이 있는걸 보면 이것또한 상대덱의 마지막 카드가 아닐까 생각이..?

 저는 2장보단 1장을 추천합니다. 사제로는 2장 타이밍이 안나오네요.

  좋은 카드지만 요즘메타에 부적절하다 판단 사용안합니다.

 핸드에  가 있을 시 최대한 아낍니다. 아끼고 아끼다 광역이 필요할때 마법과 같이 터트려 상대의

필드정리 합니다. 물론 하수인이 극히 적은 빅덱(드루),마법사 상대로는 덜 아낍니다.

 가 핸드에 존재 시   도 아껴서 광역에 보템이 됩니다.

  의 타이밍은 아실 거라 믿지만,

1. 내가 필드를 정리했을때.

2. 3마나가 남을 때.

3. 낼 카드가 없을 때.

사용합니다. 잘못 사용하면 -ㅅ- 바로 필드장악 당합니다.~^^.

장점 : 2장을 사용하면 내 실제 덱은 32장입니다. 그 2장의 차이는 후반에 엄청납니다.  

         재미도 있다. 역시 마음의눈 생각훔치기 꿀잼

         사제의 부족한 광역기를 추가 

단점 : 잘못 복제하면 망한다.ㅋ 일명 맹독.

운영법 : 특별한건 없습니다. 핸드에 가 드로우 대는 운과 사용, 필드정리, 생각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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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흑마가 가장 힘이 듭니다.ㅋㅋ

내핸드의 드로우와 상대덱의 어떤 카드 복제냐에 따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