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있는 카드들 가지고 만든
미완성 돌냥덱입니다
생각보다 승률이 높아서 올립니다.. (승률 느낌상 80% 이상이네요... ㄷㄷ)
폭사를 제외한 1~3코스트 하수인으로 이루어진 덱입니다
때문에 손패가 거의 일정하게 나오는게 좋은 장점이구요
폭사는 기법때문에 넣은 것인데 크게 영향을 안주면서도 상대 필드 정리가 필요할 때에 요긴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꿔도 되는 카드들은
낙스유령 2장, 야벗 1장, 회갈색 늑대 1장 정도 중에
무기 혹은 단검곡예사로 바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직 무기가 없어서요 ㅠㅠ)
독수리 장궁 만들었습니다 ㅋㄷㅋㄷ
낙스 한장을 독장이랑 교체하였습니다.
신사 한장을 수정골렘이랑 교체하였습니다.
카드 뽑을 때 덫이나 마법은 가급적 교환해주고 시작합니다
1턴째 :
그물거미는 상대 2턴째 마나를 빼버리는 버리는 용도로
노움은 가급적 처리가 안된다면 내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껴서 2~3턴째에 냅니다
2턴째 :
이 때부터 개이득각 보는 시점입니다 하수인과 함께 덫을 유도하는 역할이구요
혹은 필드에 하수인을 깔기 위한 유령거미를 세웁니다
3턴째 :
낙스유령을 키우기 시작하거나 늑대기수로 명치 날리기 시작합니다
아니면 1~2턴째에 낸 하수인들 필드에 유지시키기 위해 어글을 끄는 야벗을 사용합니다
4턴째 이후 :
필드에 하수인을 계속 깔아주면서
상대방의 명치를 신나게 가격합니다
상대의 키카드를 때려잡던가 가급적이면 신나게 명치 때리세요
특히 덫이랑 연계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상대 하수인의 특수능력이나 혹은 도발을 빼기 위해 사용합니다
명치필드를 유지하기 위한 빙덫
중반부터 상대의 필드를 제거하기 위한 폭덫과 폭사
뱀풀과 개풀을 이용한 필드정리 혹은 명치폭딜
그리고 하이에나의 급속성장!!
마무리는 살상명령이죠 ㅋ
항상 18~20등급에서 놀던 제가
14등급까지 수직상승하게 만들어준 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