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0 8 2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천상의 보호막 (10%) / 도발 (7%)
평균 비용 3.2
제작 가격 1200
다2 서브용 성기사 덱 12월8일 1차수정 작성자 : 얼음악어 | 작성/갱신일 : 12-08 | 조회수 : 106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0)
1 고귀한 희생 x1
2 여명회 파수병 x2
2 평등 x1
3 신성화 x2
3 신의 은총 x1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1
3 천벌의 망치 x2
4 왕의 축복 x1
4 용사의 진은검 x2
7 왕의 수호자 x1
중립 (11)
1 은빛십자군 종자 x2
2 단검 곡예사 x2
2 요정용 x2
3 무너진 태양 성직자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임프 소환사 x1
3 허수아비골렘 x1
4 검은무쇠 드워프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1
7 스톰윈드 용사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23.3% (7장)
  • 336.7% (11장)
  • 416.7% (5장)
  • 5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26.7% (8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사이드로 쓰는 성기사 비트덱입니다. 소과금 혹은 무과금으로도 만들수 있으며 혈기사는 개인취향에 따라 빼셔도 됩니다. 스톰윈드 버프받고 몰아쳐서 끝내는 형식으로가며 주문이 몰려있는 4턴까지는 필드를 잡거나 최소 필드를 완전히 비우는 것이 좋습니다.

12/8 수정입니다.
혈기사와 늑대, 태양길잡이를 빼고 신의 은총과 허수아비, 스톰윈드 용사를 한장 추가했습니다.
 이 덱은 초반에 위니들에 버프를 주면서 주문카드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여 필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중후반에 스톰윈드 용사의 버프를 받아 광역주문까지 버티면서 필드를 장악하는 형식의 덱입니다. 늑대를 뺀 이유는 분명 초반 힘싸움에 공격력1이라는 수치가 무시할 수치는 아니지만 늑대의 버프가 자주 쓰일만큼 필드에 하수인이 남아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차라리 늑대가 들어갈 자리에 허수아비를 넣어 필드가 정리되도 한턴 더 버텨주는 쪽이 더 낫다는 판단이 되었습니다. 허수아비의 코스트가 3이고 그 다음턴인 4마나에 주문이 몰려있어서 3턴 허수아비, 4턴 주문으로 직접지원+허수아비 딜+죽음의메아리 로 필드에서 이득보는 쪽이 낫다고 생각됩니다.
 혈기사는 디바인 실드를 먹고 나오면서 3턴에 6/6, 9/9로 나오면서 게임을 승리로 가져간 적도 많지만 그만큼 스나이핑(사술, 양변)에 당할 위험성도 큰 카드입니다. 혈기사가 좋은 타이밍에 뽑혓을 때 가져가는 화력이 아깝긴 하지만 중,후반을 바라보고 혈기사를 쓰기는 효율성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여 혈기사를 뺏습니다. 혈기사를 쓰실분들은 계속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개인적인 차이일 뿐이니까요. 태양길잡이는 혈기사가 중후반에 나올 때 거의 함께 쓰던 카드였습니다. 디바인실드+도발의 효과도 상당하지만 필드싸움에서 이기고 있을 때 태양길잡이의 역할은 4데미지의 딜과 혹시 모를 상대방의 반격을 막는 용도 정도에 머무르기 때문에 혈기사를 빼면서 함께 빼기로 했습니다. 혈기사의 3코스트 자리는 신의 은총을 넣어 드로우카드가 2장밖에 없는 이 덱에 새로운 드로우 카드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태양길잡이의 자리는 스톰윈드 용사를 넣어 위니에 추가적인 버프를 넣어 필드장악에 힘을 더하는 형식으로 유도했습니다.

드로우 카드 실험 때문에 수정 시간이 꽤 오래걸렸습니다. 풋내기 기술자와 전리품 수집가를 넣었을 때는 처음 3/4장때 2코스트에 풋내기 기술자 or 전리품 수집가가 나왔을 때 3,4 마나 때 필드싸움에서 힘이 떨어진다는 점이, 지혜의 축복이나 신의 축복을 넣었을 경우 덱이 지나치게 가벼워지거나 무거워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기에 주문카드의 특성상 필드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수 없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었습니다. 4코 노움 발명가, 이교도 지도자를 넣었을 경우엔 4코스트에 너무 많은 카드가 몰린것을 볼 수 있었으며 이교도의 경우 어그로가 장난이 아니라서 나와서 거의 두턴안에 죽어버리는 상황이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5코스트인 하늘빛 비룡을 넣었을 때 신성화와 천벌의 망치 딜이 추가된다는 점은 있었지만 5코스트라는 마나 때문에 안그래도 고코스트 하수인만 4장을 넣은 덱이 더 무거워지는 상황이라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결국 초반에 많은 패를 쓰고 상대방과 나의 패 상황을 비교하여 5턴 이전에 패의 위니들을 비워서 패 수의 차이를 만들고 5턴에 2코스트 or 풋맨+신의은총으로 패상황을 따라가는 형태로 사용하며 5턴 타이밍을 놓치더라도 이후 패 수가 차이나기 시작하면 사용하여 패 수를 따라가는 형식으로 사용하였습니다. 

본 덱은 무과금 덱입니다. 과금 하신분들중 어느정도의 덱변형을 원하시는 분들은 스톰윈드 하나 빼시고 라그나로스 넣으세요. 압박엔 라그나로스가 최고입니다.

이 덱은 제 메인덱이 아닙니다. 저는 흑마어그로덱과 슈팅법사덱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고 말 그대로 카드도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 서브로 돌리는 덱이 성기사 덱입니다. 왠만한 전설카드도 없이 기본카드에 카드팩 뜯어서 나온 카드로 만든 덱입니다만 무과금분들도 승률을 뽑을 수 있는 덱을 향하여 계속 수정하겠습니다. 덱을 돌리는데 필요한 카드에 대해 생각이 다르시거나 조금 보완할 점이 있다 싶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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