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5 15 0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선택 (23%) / 도발 (13%) / 전투의 함성 (10%)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4760
새로운 드루타입, 조화드루 작성자 : 샤누 | 작성/갱신일 : 12-07 | 조회수 : 117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2)
0 정신 자극 x2
1 할퀴기 x2
2 야생의 징표 x1
2 야생의 힘 x2
2 천벌 x2
3 자연의 징표 x1
3 휘둘러치기 x2
4 숲의 수호자 x2
5 별똥별 x2
6 발톱의 드루이드 x2
6 별빛섬광 x1
7 지식의 고대정령 x1
중립 (6)
2 풋내기 기술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흑기사 x1
5 하늘빛 비룡 x2
6 은빛십자군 부대장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6.7% (2장)
  • 226.7% (8장)
  • 316.7% (5장)
  • 410.0% (3장)
  • 513.3% (4장)
  • 616.7% (5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50.0% (15장)
  • 무기
추가 설명

 

  아래 무과금 마스터 덱을 보고 변형해서 만들어 굴리고 있습니다.

 

 원래 주술사 메인덱으로 하고 있었는데

 드루이드도 거의 비슷한 느낌으로 굴릴 수 있는데

 주술사가 과부하로 필드정리를 한 후에 다음턴에 다시 힘든데 비해,

 오히려 드루는 정신자극으로 한턴 빠른 필드정리를 한 후에도 다음턴 힘들지 않게 판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 같네요

 

 한턴 아니 두턴 빠른 휘둘러치기 or 별똥별 광역뎀으로 빠른 판세가능

                                          1턴에 잡혔다면 1턴에 흉포한 늑대인간을 소환할수도.

                                         

유사시엔 내게 도발부여용이지만

                                      즉사 주문이 부족한 드루에게 후반엔 흑기사랑 연계해서 원킬용

                                     . 자연의 징표의 공격력업은 흉포한 늑대인간이나

                                       발톱돌진 or 노쓰랜드와 함께 한다면 예상못한 데미지를 줍니다

                                       물론 이런 주문이 흑기사가 항상 손에 잡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하수인이 없다면 손에서 썩기 마련이니 1장씩만 투입합니다.

                                       원래 2야생을 넣었는데 1야생+자연이 더 좋네요.

 

정신자극과 함께 1턴에 소환한다면 상대에게 큰 압박을 줍니다.

                                        보통 상대 1턴엔 2점주문이 있지 3점 주문이 거의 없는데 (그러니 북괴,지룡이 처리가 힘들죠)

                                       미리 체력을 깎아놓는 시으로 썼다간 질풍에 걸리니 그럴수도 없고

                                       초반에 나오는 2공 하수인은 뽑지도 못합니다.

                                       그럼 바로 2턴에 내 천벌로 드로우받고 때린 후 달려주면 되는데 100% 다음턴에 죽습니다 ㅎ

                                       3턴에 자연의 징표로 4공+까지 하면 바로 16뎀으로 거의 게임 끝낼수있는데 그건 바라지마세요

                                       그래도 뭐 2턴에 8점 깎아놓고 시작하면 게임내내 압박이죠.

                                       안정성을 원한다면 1턴 허수아비로 바꾸는 것도 괜찮긴 한데 덱에 버프도 많으니 한방이 좋네요

 이게 4뎀-1뎀일땐 그런가보다 하는데 주문공격력이랑 연계되서 5뎀-2뎀을 주면

                                         엄청나네요.  그래서 탈노스+2비룡을 투입합니다.

                                         물론 주문공격력업은 천벌로 2뎀때려서 1드로우 받기도 좋고

                                         별똥별, 별빛섬광에도 좋구요

 

 

 징표들과 함께하니 흑기사가 드루이드와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 주술사도 하수인에 도발주는게 있어서 궁합이 좋거든요

                                         물론 징표 없어도 요새 많이 등장하는 주술사의 대지정령이나 성기사의 전설도 처리하고

                                         특히 요새 덱에 아르거스가 많이 쓰이는 추세라 쓸 타이밍은 거의 반드시 옵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게 드루이드의 정말 큰 매력이네요

 

숲의수호자, 발톱의드루이드,지식의 고대정령은 정말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걸 할 수 있으니 정말 유용하고

야생의힘 및 자연의징표도 상황따라 원하는 기능을 사용하면 되니 정말 덱이 유연하게 굴러갑니다.

 

사실 징표+흑기사 연계나

흑기사가 없을때 또다른 방법으로 징표 버프를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질풍 늑대인간 까진 그냥 덱에 소소한 양념 정도고

 

4턴 휘둘러치기 or 숲의수호자

5턴 별똥별 or 발톱드루이드 or 비룡

6턴 별빛섬광 or 노쓰랜드 or 흑기사

7턴 지식정령으로 드로우나 힐.

 

로 마나 수정에 맞게, 주문 과 하수인이 마나커브에 맞게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아직 마3은 아니고 마2에서 놀고 있는데,

 메인으로 굴리고 있는 주술사보다 승률이 더 좋네요

 

-----  수정

 

흉포한 늑대인간을 빼고 고통의수행사제로 교체했습니다.

 

역할은 똑같습니다. 1턴 정신자극으로  소환하면

상대는 2딜 마법이나 2공 하수인으로 때리기가 좀 애매해지는 역할

 

이 덱이 절대 초반을 노리는 구성이 아니고 4,5,6턴에 판세를 잡는 구성인데

초반에 1대 더 때리는 것보다 드로우 1장 더 받는게 이득이라고 느껴서요

 

고통의 수행사제에 체력버프+도발 징표들을 걸어도 상대는 좀 많이 힘들어하죠.

맞을때마다 드로우하는 2턴 3/5 도발 하수인이라니.   

때릴려니 드로우고, 안때릴 수도 없고 ^^ 괜찮은 것 같습니다.

 

 

사실 다른 분 글을 보고,

2 야생의힘을 빼고 고대의감시자를 투입해서 테스트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2아르거스를 추가해서 굴려봤는데

덱에 침묵 수단이 2개, 도발부여 수단이 4개 인데도 그래도 필드에서 놀고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침묵수단을 더 넣을까 하다가 그럼 덱이 망가지는 느낌이라 그냥 제외했습니다

 

이게 연계가 잘되면 정말 잘 풀리는데, 안풀리면 정말 카드가 썪는느낌, 계륵이네요

 

야생의힘이 초반에야 3/2일분이지만 후반에 유닛이 3,4개만 깔려도 강한 버프가 되는데

이편이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굴리는 드루랑 훨씬 잘 맞는 것 같아요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