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H #6. Ekop의 사냥꾼 출전덱입니다.
많은 분들이 익히 알고있는 '개풀덱'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무기와 다수의 기술을 활용해 상대 전장을 끊임없이 클리어해주며,
7-8마나 이후 굶주린 대머리수리와 함께 야수들을 풀면서 상대를 제압하는 형태의 운영을 띄게됩니다.
최근 개풀덱은 꼭 상대를 한번에 보낼 수 있는 운영을 변형하여,
초-중반에도 개풀 및 어린 용매를 통해 타이밍을 뒤튼 형태의 개풀덱 활용도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미니 개풀'덱으로, 이렇게 한번 피해를 누적시킨뒤 사격기술-가시덤불 호랑이로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운영 방법은 Ekop선수의 경기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