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도적덱입니다. 최근 유행하는 유러피안에서 크게 벋어나지 않은 많이 유사한 편이죠.

단점은 기존 유러피안 도적덱보다 핸드 회전이 느립니다(혈법사 수집가 하늘비룡x2 총 드로우 카드가 4장 부족)

리로이는 검은무쇠 드워프나 서리바람설인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위장의 대가를 투입한 이유는 자체적으로 보더라도 4코스트에 4 4라는 준수한 스텟을 가지고 있으며

하수인 하나를 은신 상태로 만드는 전투의 함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타게팅이 안되기때문에

광역 효과가 아닌이상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보호막이 살아있는 부대장에게 걸어주면 불기둥 혹은

눈보라를 맞더라도 추가 타격을 맞지 않고 끝날수 있다는 거죠.

폭칼은 3가지 용도로 사용하게 됩니다.

1. 필드 클린

2. 도발에 의해 히어로 타격이 제한 될때

3. 다음턴 딜을 미리 당겨쓸때(주로 마무리 딜계산)

나머지는 기존 유러피언과 다를게 하나도 없기때문에 설명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