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클래식주술사 덱에 윤회술사를 어거지로넣은듯한 덱입니다.북미에서 적당히 굴려본결과 나름 재미있고 잘돌아가는것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돌냥은 이기기힘든게 술사의 운명이니 패가 잘나오길 빌어야합니다.
고대의 감시자도 좋지 않냐고 생각하시는분 있으신데 생각외로 감시만하다가 명치맞고 가는경우가 많았습니다.
부상당한검귀가 이덱의 중반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3코에 선인의 치유력이 잡혀있다면 필드를 확실하게 잡을수있고 검귀윤회로 선인의 치유력과 비슷한 효과를 볼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이덱의 구성을 보면 전체적으로 공격력이 높아서 불토를 많이 쓸일이 적습니다. 나오면 좋긴합니다만 없어도 필드를 제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비룡을 2장넣은이유는 무난하고 하수인으로써 쓸수있기때문에 넣었는데 드로우가 부족하신분은 비룡대신 마나해일토템이나 넵튤론을 넣으셔도 됩니다(은근히 넵튤론이 캐리력이 있더라고요)
후반에는 실바누나와 켈투를 이용해서 필드장악을 합니다(대체카드 박사붐, 라그, 벌목기)
간좀을 싫어하시는분은 낡은치유로봇이나 로데브, 존스정도 넣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선인의 치유력은 주로 적 하수인을 잡고 개피가된 아군 하수인에게 써주시거나 검귀에게 써주시면됩니다.
윤회TIP:가끔 거인흑마를 만날때가 있습니다. 거인흑마가 비룡을 소환했는데 대지충격이 없을경우 윤회를 사용하시면 비룡피가 1이됩니다.
우선 첫패는 간좀이랑 네루비안알 ,선인의 치유력, 윤회, 대지의무기정도 들고가시고 윤회와 선인의 치유력을 같이잡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또 네루비안알이 나올경우는 윤회를 부상당한검귀가 나왔을때는 선인의 치유력이 큰 위력을 발휘할수있습니다.
간단요약:
기회가 된다면 이녀석도 한번넣어서 써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