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18 10 2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7%) / 비밀 (13%)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6040
하스 3달차 냥꾼일기+운영 쉽고 강한 전설덱(저과금) 작성자 : Sr | 작성/갱신일 : 05-23 | 조회수 : 6899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9)
1 그물거미 x2
1 사냥꾼의 징표 x1
2 빙결의 덫 x1
2 폭발의 덫 x2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2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6 사바나 사자 x2
중립 (10)
1 가혹한 하사관 x1
1 오염된 노움 x2
2 단검 곡예사 x2
2 미치광이 과학자 x2
2 유령 들린 거미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5 로데브 x1
5 리로이 젠킨스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26.7% (8장)
  • 330.0% (9장)
  • 46.7% (2장)
  • 56.7% (2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3.3% (10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앞서.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하스를 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임을 말해두는바 입니다.
초보라 카드가 얼마 없어서 가루가 적게드는 냥꾼밖에 못하는데 
많은분들이 냥꾼을 하면 비겁하다거나 노양심이라 해서 넘 슬픕니다
가루가 없어서 냥꾼말고 완성된 다른 직업덱은 하나도 없어요ㅜ
저같은 초보분들이 전설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을 써봅니다.

1월초에 하스스톤을 처음 입문해서 당시에는 과금하지 않고 카드들 설명을 하나씩 보면서
카드와 각 직업들의 특징을 익히는데 주력했었습니다.
일퀘만 하고 골드 모우면서 낙스만 깨다가 1월 22일 정도까지 기본덱으로 17~18급 전전했는데 
낙스를 깨고 장의사를 얻은 후로 바로 2만원 과금을 했고 그때 나온 첫 전설 케른을 갈아서 
인벤을 보고 냥꾼덱을 만들었습니다.
당시 장의사가 너무 좋아서 박사붐도 없는데 일주일만에 1월을 2등급으로 마감했었네요.
참고로 1월때 덱은 지금 올린덱에서 하사관,누더기 골렘 빼고 장의사 두개를 넣고 
박사붐 대신 카드까서 나온 다른 전설 실바를 넣었던 덱입니다.

하여간 그렇게 2월이 되고, 나쁜 블리자드가 내가 장의사를 얻은지 일주일만에 너프하는 바람에 저는 방향을 잃고 
어쩔바를 몰랐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1월에 장의사가 안잡혀도 이기는 경우가 있었어서 
1월에 쓰던 덱에서 장의사 2개 대신 가혹한 하사관 2개로만 바꿔서 냥꾼만 고집하며 돌렸었습니다. 

2월초에 xixo의 돌냥이 유행하길래 투기장 열심히 돌며 가루 꾸역 모아서 비전골렘도 만들고
돌냥을 해봤는데 초보라 그런지 운영이 너무 힘들어서 돌냥이 원래 쓰던 덱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원래 쓰던 덱을 돌려서 2월 말까지 2~3등급만 유지했는데..
박사붐이 없으니 2등급 정도에서 잘하는 상대를 만나면 초반에 유리해도 후반에 지는경우가 많더라구요.
과금을 더해서 박사붐을 만들까 하려던 찰나 2월 마지막날 오전에 투기장을 돌다가 깐 카드에서 
박사붐이 나오게 되고 그날 실바를 빼고 박사붐을 넣고 12시간 정도 돌려서 첫 전설을 찍었습니다.
진짜 이날 혼자서 아침에 박사붐 뜨길래 좋아서 춤추고 난리치고..밤에 전설찍고 또 좋다고 실실거리면서 난리쳤네요



3월은 기법이나 같은 냥꾼들을 하도 많이 만나서 명치싸움을 하게 되다보니 미드냥에 누더기 골렘을 넣는것을 보고
하사관 하나를 빼고 누더기 골렘을 바꿔서 돌려서 오늘 전설을 찍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코부터 쉬거나 2~3코에 1코라도 낭비하는걸 안좋아해서 돌냥은 아니지만 오염된 노움을 좋아합니다.
선공 첫턴에 오염된노움이 나오면 적영웅한테 거진 4뎀은 주기때문에 상대한테 은근히 많은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덱의 포인트는 돌냥처럼 1~2코부터 압박하면서 소모하다가 야벗 벌목기로 굳히거나 버티고 사바나, 붐, 살상으로 마무리 하는 형식입니다.
등급전에서 돌냥보다는 더디지만 어떤직업을 만나더라도 빠른 템포로 적을 압살시키기 딱 좋은거 같습니다.

폭덫 두장을 넣은것이 기법,냥꾼과의 싸움에서 더 좋았던거 같고 다른 직업과의 싸움에서도 마지막 1~2딜이 아쉬운 상황이 나오는데 폭덫으로 이길때가 많아서 좋았네요.
취향에 따라 폭덫하나를 빼고 빙덫을 하나 더 넣거나 비밀 하나를 빼고 두개만쓰고 다른걸 넣어도 될거 같은데 
저는 개인적으로 폭덫 두장과 빙덫을 사용합니다. 폭덫 하나 대신 눈속임도 넣고 해봤는데 재밌고 괜찮더라구요.
뱀덫은 가루가 없어서 못 만들어서 못 써봤습니다ㅜ

그냥 코스트 되는대로 하수인을 내주고 명치 치거나 하수인 교환만 하면 별다른 운영도 없이 초보도 간단하게 이겨질겁니다. 특히 선공일때 1,2코 하수인이 첫 핸드에 잡히면 승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시즌 막바지쯤 되면 초보가 해도 3~4등급까지 연승으로 이겨질정도로 괜찮을거에요


근데 핸드 잘 풀려도 상황에 따라 힘들었던 경우가 몇가지 있는데 ..
전사의 초반 핸드가 잘 풀리거나 드루의 초반 정신자극+고코 하수인 혹은 도적이나 드루같은 상대가 마법으로 
초반 내 하수인 바로바로 잡힐때가 많이 힘들었네요


초반 멀리건은 상대 직업마다 다르긴한데 선공 후공 다 떠나서 공통적으로 무조건 집고 가는게 있다면


위와같은 1,2코의 하수인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특히 1코 하수인은 여러장 잡혀도 그냥 무조건 집고 가는편입니다.
선공인데 1코 하수인 없이 2코 하수인 두개가 잡히면 1코 하수인을 첫 핸드에 잡으려고
2코하수인 하나를 제하기도 한데 1코 하수인은 어지간하면 각종 상황 다 불문하고 무조건 들고가게 되더라구요

선공으로 첫핸드에 1코 노움과 그물거미가 같이 들고 가게된다면 저는 무조건 노움을 내고 기사랑 할때만 그물거미를 냅니다. 기사는 동전+영능이나 보쓴꼬가 나올수 있기때문에 그물거미가 나은거 같더라구요.
드루와 도적은 나중에 동전을 활용하면 난감할때가 있어서 상대가 첫턴에 동전써서 영능으로 노움을 잡게 유도를 하는편이라 그냥 자주 노움을 내는편입니다. 드루 도적이 노움을 안잡는다면 2뎀씩 딜을 할 수 있으니 더 좋구요.
선공인데 첫턴에 1코가 하사관만 잡혀있으면 냥꾼, 법사,도적과 상대할때만 그냥 내주고 다른 직업과 상대할때는 들고 있다가 적 하수인 제압할때 사용하면 좋아요

후공일때 1,2코가 여러장 잡히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내가 냈을때 바로 잡히지 않는것이거나 상대가 냈던것을 
제압할 수 있는것을 내는것이 좋습니다. 
동전이 있어서 첫턴부터 3턴까지 (1+1,2,3) (2,2,3)(2,2,2+1)(2,1+1,3)(1,3,3)(1,2,4)등 여러 경우의 수로 낼 수 있기 때문에 들고 있는 하수인의 코스트랑 잘 활용해서 2턴,3턴의 상황까지 생각하고 내시기 바랍니다. 섣불리 내시지 마시고 생각하면서 내다보면 익숙할거에요
냥꾼 법사를 제외한 대부분 상대 선공은 간좀,북녘골이 아닌이상 1코는 쉬기때문에 내 후공 선턴을 핸드에 1코 하수인이 있더라도 2코가 두장이라면 동전+과학자를 내서 상대 2코를 압박할때가 많습니다. 상대 선공이 1코에 간좀이나 북녘골이 나오면 동전+단검 곡예사로 그냥 교환 해버리기도 합니다. 
근데 이럴때는 많이 말리기 때문에 무기가 있다면 1턴을 쉬고 다음턴에 동전+무기로 정리로 시작하면 좋습니다.

법사 혹은 냥꾼끼리 미러전에서는 선공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자신이 후공이라면 올빼미나 징표, 개풀 같은 다른걸 들고 가서 상대가 의도치 않게 상대 하수인들을 제압해야 할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ㅜ



위 하수인들 말고 특정 상황에 따라 들고가는 카드들이 있다면


사제,드루나 전사를 상대할땐 징표가 엄청 중요한거 같더라구요
후공일때는 징표를 선공일때보다 더 많이 들고 가는데.
특히 전사,드루,법사,흑마,냥꾼,사제들한테 후공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면 징표가 요구될때가 많았습니다.


3코 무기와 야벗을 첫핸드에 들고가는 상황도 다수 있는데 다들 당연한거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선공일때 1,2코 하수인이 같이 잡혀있으면 3코 무기나 야벗을 들고 가는편입니다. 
특히 미치광이 과학자랑 무기 시너지가 좋아서 같이 들고 가는 상황도 제법 많았습니다.

후공일때도 첫 멀리건 4개의 카드중 1,2코 하수인중 두개가 같이 잡혀있으면 무기나 야벗을 들고 가는데 후공일때는 하사관 말고 1코 하수인인 노움이나 그물거미가 하나라도 잡혀 있는데다가 무기 야벗이나 야벗 두개가 잡혀 있으면 둘다 들고가서 1코 하수인을 낸 후 다음 턴부터 동전으로 3코 두개(1,3,3)를 쓸수 있어서 3코 두개 다 들고 가기도 합니다.
후공에 1,1,2,3코스트가 잡히면 첫턴에 동전후 1,1을 내면서 쭉 운영해도 좋습니다.

올빼미를 들고가야되는 상황도 있는데 법사와 냥꾼이랑 초반 싸움은 비밀이 중요하기 때문에 과학자가 매우 까다로운데 올빼미로 침묵하면 이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냥꾼,법사 혹은 흑마랑 상대할때 후공이면 올빼미를 무조건 들고가는 편입니다.
선공일때는 1코,2코 하수인이 잡혀있으면 올빼미를 들고 가는편이고 다른 카드들이 좋지 않으면 올빼미도 안잡고 더 좋은 카드가 잡히길 바랄때가 많습니다.

개풀도 잘 안들고가는 편이지만 특정 상황에서 개풀이 꼭 필요할때가 있어서 넣을때가 있는데
선공이면 어지간하면 개풀을 안들고 가는편이고 후공일때는 상대가 법사나 냥꾼, 성기사이면 
개풀이나 단검+개풀이 절실한 상황이 많기때문에 개풀을 자주 들고 갑니다. 




비밀이 3장이 있는데 아직까지 비밀을 들고 간적은 한번도 없었던것 같네요. 



핸드 잘풀린 냥꾼의 선공은 상당히 강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선공일땐 첫턴부터 3턴까지 1~3코를 꼬박 내주면
상대가 어쩔줄 몰라 하기때문에 선공에서의 징표,올빼미,개풀은 잘 안들고 가긴한데 넣을지 말지는 다른 카드들의 상황을 보고 가져 가시길 바랍니다.




대체적으로 모든직업과 상대할때 주의해야할 것이 상대의 광역기로 내 저코스트 하수인이 한번에 죽는것인데 이 상황만 잘 감지해서 피해를 줄이면 할만한 것 같습니다.
내가 필드를 먹었을땐 상대 명치를 때려주다가 다음턴에 상대가 광역기를 쓸거 같으면 적 하수인을 때려서 정리해주고 아니면 명치만 때려도 될거에요 

항상 상대의 다음턴에 뭐가나올지 목록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염두해두고 플레이 하셔야합니다.

어지간하면 상대의 하수인이 나의 하수인을 때리게끔 하고 나는 상대의 명치를 때려서 피를 깎는 형식이긴한데
하수인을 내고 난후에는 일단 무엇을 때릴지는 고심해 보아야 합니다.
다음턴에 상대의 하수인이 나의 하수인을 때렸을때 내가 손해를 안 볼수 있다면 그냥 명치만 때리고
아니라면 손해를 안 보게끔 최소로 상대의 하수인을 때린후에 명치를 때리면 됩니다.
나의 상황이 불리하다면 일단 상대의 하수인을 정리하는것 위주로 운영해주세요.
흐름이 내가 정리를 해야될지 명치만 때려도 이겨질지는 잘 캐치해주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상대하기 쉬웠던 직업은 흑마성기사 주술사 였습니다.
이 세 직업이 초반에 쉬는경우가 많아서 초반부터 명치를 많이 때릴수 있어서 중후반에 도발이 나와도 살상이나 올빼미로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흑이면 검은폭탄, 고리가 아니면 4턴부터 광역기나 도발,비룡이 나올것이니 3턴까지 딜을 많이주고 후에 영능+살상으로 제압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성기사는 2턴에 영능,보쓴코 3턴에 병력소집, 법규 4턴에 신성화,진은검 5턴에 병참장교를 염두하면서 하면 플레이하기 쉽더라구요

주술사 2코에 유령 거미, 3턴 허수아비골렘이나 야수정령, 번개폭풍이니 1코에 간좀만 아니면 할만한것 같습니다.

사제의 경우도 상대가 초반에 북녘골이나 간좀만 안나온다면 쉽게 이겼고 나오더라도 쉽게 제압하면 할만했기때문에 무기가 중요한 것 같았습니다. 북녘골은 빠르게 정리해주고 아키+치마나 신폭각을 항상 유의합시다.

도적도 사제와 마찬가지로 내 하수인들을 쉽게 제압 당하면 많이 힘들었고 아니면 쉽게 이겼는데...도적의 하수인들이 요원이나 선견자,힐봇 피가 3인 하수인이 많아서 무기가 중요했던거 같네요. 
도적은 명치도 좋지만 적 하수인도 제때 잘 없애줘야 됩니다.
또 사바나가 혼절 당하면 치명적이기 때문에 초반 잘 풀렸으면 사바나 내는 대신 저코+영능을 꼬박 써주는것도 좋아요. 박사붐은 혼절당해도 폭탄이 남기때문에 박사붐이 도적에게는 치명적이긴 합니다.

마법사는 요즘 들어서 기법이 많이 안보이긴 하지만 기법을 만난다면 기계만 꼬박꼬박 없애주면 이기더라구요
상대 템포가 빨라서 기계를 못 없애면 지는거고.. 5:5인것 같습니다. 
살상을 써서라도 상대 기계를 없애주다가 상대가 살짝 템포가 늦춰진 상황에서 내가 남은턴에 명치만 때리고 영능으로 이길수 있겠다 싶으면 명치만 때려줍시다. 
힐이 없는 상대는 유리할때 명치만 때려야할 타이밍을 잘 재어야 합니다.

냥꾼 미러전은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선공이 너무나 유리한 것 같습니다. 
선공이면 상대가 도발이 많이 없기때문에 명치위주로 때려주다가 위협되는것만 빠르게 정리하고 불리해도 명치만 때려서 한템포 빠르게 상대 피를 빨리 깎아내릴 수 있습니다. 
후공이면 상대 패가 안 풀렸길 바라는게 좋을거 같네요ㅜ 아니라면 단검+개풀이나 비밀을 잘 활용해서 역전할 기회를 엿봐야 합니다. 항상 상대의 개풀을 생각하고 있어야 되고 살상을 염두해서 상대 야수를 잡아두는 플레이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냥꾼끼리는 비밀 싸움이 크기때문에 과학자를 올빼미로 침묵시키거나 나의 비밀이 빙덫인척 폭덫인척 연기도 잘 해주어야되고 장궁도 잘 활용하여야 됩니다.


제일 무서웠던게 전사드루이드 였는데 얘네는 초반 잘 풀려도 전사가 방어를 쌓거나 드루 도발이 많으면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얘네들은 초반보다는 야벗, 벌목기나 사바나 박붐을 빠르게 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데 첫 핸드로 잘 안들고 가다보니 안 풀릴때도 있는데... 중후반 패가 잘 풀리길 바랍시다.

전사의 경우 방어제작자는 무조건 빨리 잡아줘야 되고 고통 수행사제도 드로우 주기 싫어서 올빼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사의 2코, 4코 무기는 어쩔수 없으니 하수인 정리 당해야 되고 마격,방밀도 너무 난감하네요.
빠르게 사바나나 박사붐, 로데브가 나오거나 아니면 벌목기라도 빨리 나가는게 좋습니다. 

드루는 빙덫을 잘 활용하면 괜찮긴한데 들고 가는게 아니라 쉽지 않더라구요.
징표를 잘 활용해야 한데 드루는 천벌, 숲수, 휘둘러치기에 초반 하수인들이 어쩔수 없이 정리되기도 하고, 
급속이나 정신자극으로 한발 앞서서 하고 두터운 도발을 내기도 해서 난감하네요.
겨우 피를 깎아도 지식졍령의 힐이 난감하기도 한데 드루의 핸드가 말렸기를 바라면서 
전사때와 마찬가지로 벌목기나 로데브, 사바나, 박사붐 빠르게 내어주는게 좋습니다.

전사 드루는 다른 직업과 상대할때와 다르게 후공일때 동전을 빨리 사용하지말고 벌목기나 사바나를 한박자 빠르게 내어줍시다.


요즘 또 난감한 것이 케잔 비술사나 해리슨 존스로 내 비밀과 무기를 훔쳐가네요
이거 당하면 난감하긴한데 어쩔수 없습니다ㅜ 유리한 상황이 아니면 눈물을 머금고 항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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