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를 하면 스랄이 감옥에 갖혔을때 타리사란 여자가 구해준다.
왜 타리사는 스랄을 도와줬을까?
스랄이 대물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이 덱은 스랄의 인생역경을 표현한 덱이다.
노예부터 시작해서 막판에는 호드 대족장까지 해먹은 인물.
1~3코에는 거지처럼 빌빌대다가.. 끝장을 낸다.
이 카드 쓰레기로 치부받았지만.. 이 덱에선 코어라 할 수 있다.
덱 전부 3코를 넘는다. 손해 0 덱압축 +++
어차피 패에는 못내는 카드 뿐이다.
쓰레기라서 뺌.
이걸로 초반 버티다가 대물들로 휘저어주자.
이 덱은 완벽하다 .. 혹여 이 덱이 잘 안돌아간다면. 그건 당신이 대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스랄같은 대물이라면, 패배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