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6 14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도발 (20%) / 과부하 (20%) / 전투의 함성 (20%)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
정기술사 선인의치유를 투입하고 테스트한 버젼을 올려봅니다.
아직 덱이 딱 명확히 확정된 느낌은 아니에요. 그래도 돌려보고 승률이 나오는 구성을 올려봅니다
의견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건 이게 0마나란거죠
게다가 주문으로 버티기까지 시간을 벌어주는 도발유닛이 늑정만으로는 부족해서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꼭 시너지가 있는 하수인들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대정이나 불정의 체력회복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선치와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3턴 4/7 도발. 무시무시하죠.
흑기사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면 방어용만의 선치는 고려도 안했을꺼에요
드루덱을 굴리면서 징표와 함께 아주 요긴하게 스고 있는데 드루 징표는 2,3발비인데 반해
선치는 0마나라 6턴에 바로 흑기사가 상대유닛에 선치를 걸고 원킬하면서 나올수있다는것도 큰 장점입니다.
선치와 하수인들을 추가하면서
대신 2 대지의무기, 그리고 무기2개를 빼버렸어요.
대신 하수인들과 궁합이 좋은 불꽃토템, 고대의마법사를 추가했습니다.
주문위주의 데에 하수인이 별로 안쓰이니 고대마법사는 왠지 덱에 투입이 어려운데
주술사는 어짜피 영웅스킬로 하수인 토템이 뽑아져 나오는 만큼 궁합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룡-오우거가 확실한 +1인데 비해 마법사는 +2면 좋지만 긴급시에 +1도 어려운 장단이 존재 1장만 투입
덱에 혈법사, 2비룡도 있기 때문에 천벌토템까지있고 주문공격력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어쩔땐 주문공격력이 +4쯤 되는 상황이 와서 번폭이 완전 6~7 완벽한 매스디나이얼로 터질때도 있어요
게다가 고대의마법사는 주문부여를 자기가 갖고 있는게 아니라 다른 유닛에 주는거라
어그로를 별로 안 먹습니다. 근데 체력은 나름 튼실한 5,
나온턴이 아니더라도 다음턴 공격간 후 그 후에 도발을 걸어주기도 괜찮습니다.
이건 마지막까지 투입 여부를 많이 고민했던 카드입니다.
원래는 4마나라인에 2/5 돌진 스톰윈드를 투입했었어요.
기본조건이 선치로 치유를 할만한 체력은 최소 5가 될것이 기본조건이었죠
왜냐면 4체력은 법사의 불기둥, 흑마의 0마나스펠, 그리고 거의모든덱의 해결사 노쓰랜드에 잡히는 체력이라
최소한 5가되야 도발유닛으로 기능을 하니까요
하지만 2공이 뭔가 많이 아쉽습니다.
2/5돌진으로 나와 상대 3/2 유닛 하나 잡고 바로 선치를 거는 식의 운영이 꽤 좋긴 했는데
2공만으로는 상대유닛을 못잡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그래서 다시 교체.
게다가 선치가 0마나 주문스펠이라 수습생 소환도 용이합니다.
부가적으로 하수인의 수가 중요해진 덱에
토템외에도 추가적인 하수인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죠.
불꽃토템,고대의마법사,아르거스,피의욕망과 시너지도 좋은편
비슷한 역할로 임프소환사가 있습니다. 사실 치유만은 그쪽이 더 효과적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3마나 카드가 너무 많고, 술사가 4마나에 카드가 없어 이쪽을 택했습니다.
4발비 3/5 체력은 센진과 동일한 스탯입니다. 기능유닛이지만 스탯도 꿀리지 않죠.
노쓰랜드와 맞짱을 떠도 이기는 스펙입니다.
덱에 주문이 적어지며 효율이 줄어들어 가젯잔은 1장 뺏고
대신 덱에 도발유닛이 늘어나 보호가 용이해져서 마나해일토템 1장 투입.
드로우가 아쉬우니 오우거 대신 다시 비룡으로 교체
사실 고대의감시자를 이용해볼까도 했는데, 2턴 4/5 도발도 무시무시하니까요.
도발부여,침묵카드가 더 많은 드루덱에서도 필드에서 놀고있는 일이 많아 넣지 않았습니다.
- 보라빛여교사대신 어떤 카드를 투입해야 시너지가 좋을지 의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대지의무기를 뺐으니 둠해머는 빼는게 맞는데 그래도 폭풍도끼는 그냥 투입할까도 좀 고민이네요
만약 투입한다면 볼꿏토템을 빼고 넣는게 맞는 자리일 것 같습니다. 그럼 더군다나 여교사 시너지가 줄어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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