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36% (직업 11 / 중립 1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10%) |
| 평균 비용 | 5.1 |
| 제작 가격 |
|
없는 카드가 많아서 실제로 플레이 해 보진 못 했습니다.
등급전에서 사제를 만나면 핸드가 많은 상태로 유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고 황혼의 비룡이나 산악거인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하였고, 거인 하면 거흑이 거의 표준(?)이라
6명의 거흑 대회덱을 분석해 보고 그 뼈대를 가져 왔습니다.
그런데 사제가 흑마 영능의 덱 압축력을 따라 갈 수 없다는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북녘골, 보호막을 기본으로, 시린빛 점쟁이와 하늘빛 비룡, 대규모 무효화를 하나씩 추가해
조금 보완해 봤습니다. 대규모 무효화는 적의 도발 및 죽메 등을 무력화 시킨다는 점에서 공격적 요소도
충분하다 생각됩니다.
초반 견제를 위해 간좀1을 넣었고, 정신지배 기술자는 위니나 박사붐과 같이 상대방이 많은 하수인을
내는 것을 이용해 필드 반전을 노려보려고 넣었습니다.
나이사는 거흑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1장씩은 넣는데, 죽음을 2장으로 하면 충분하다
생각되서 뺐습니다.
시린빛 점잼이를 빼게 되면 나이사나 낡은 치류로봇을 하나 더 넣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다음으로 광역이 문제인데, 처음에는 아키+치마를 생각했는데, 카드 수의 문제도 있고,
어떤 분이 빛폭탄이 더 나은 것 같다라고 쓴 글을 보고, 빛폭탄으로 바꿨습니다.
고대의 감시자의 경우, 거흑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거흑의 경우, 암불과의 연계로도 충분이 좋기 때문에
기용되지만, 사제는 같이 연계할 만한 것이 파수병을 이용한 도발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제외 시켰습니다.
용거2를 용거1, 바다거인1도 어떨까 생각을 많이 해 봤는데, 도저히 답을 못 내리겠네요.
게임이 간당 간당(?)할 때는 용거2가 나은데, 기법과 같은 위니는 바다거인1도 좋을 것 같고..
도적 뺨 치는 사제 안두인이 아닌, 클린 사제 안두인의 거인덱을 한번 보고 싶어 짜봤습니다.
혹시나 방송에 나오게 되면 카드 변경은 편하게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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