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Yes or No, 짜장 or 짬뽕, 왼쪽 or 오른쪽
그 선택들은 대부분 50:50인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민 또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냥 전부다 운이라면 될대로 되라식의 패작인거죠
누군가는 말합니다. 운이 100이여도 된다 안된다이니 반반아니냐고...
제가 다시 질문합니디. 그 50:50이 아닌 그저 순수한 운은 설령 얻더라도 순전히 자기자신의 것인가요??
진정한 운은 50:50에서 배수진의 상황에서 바라는 것이지 100%의 운은 요행에 불과합니다
덱에서 "무작위" 또는 "엉뚱" 발동 카드가
무려
15장입니다
[미니카도 드로우가 언제 될지 모르므로 무작위로 계산함]
덱의 절반이 운빨로 가는 덱이지요, 위의 50:50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겜이 운빨X망겜이라는 말에 맞게 운빨을 걸고 가는겁니다. 물론 요행이 아닌 진정한 운으로 말입니다
10급 안에서 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