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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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9 7 4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7%) / 예비 부품 (7%)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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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때 쓰려고 준비했던 운영전사입니다.
대회에서는 도적, 운영냥꾼, 성기사 상대로 3전 3승한 덱입니다.
다른 덱과의 특이점은
1. 좀비를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성기사의 보쓴꼬, 신병 짤라주기
-주술사의 토템짤라주기
-운영냥꾼의 단검 못나오게 만들기
-좀비+도끼로 5체력 하수인 짤라주기 역할등을 수행합니다.
-덱이 너무 가벼워지는것을 막기위해 방어구제작자를 1마리로 줄였습니다.
2. 토쉴리+가즈로+기계설인 입니다.
-전사vs전사에서 부품(+방밀, 마격)을이용하여 공짜로 하수인을 뽑아내서 마격,방밀등 제압기를 비슷하게 사용하는 전사전에 좋습니다.
-전사vs사제전에서 전사가 보통 라그,이세라 등을 빼앗길까봐 내지 못하는점을 부품(+방밀, 마격)을 이용하여 하수인을 소환하여 필드를 전개할 수 있습니다.
-단점 : 기계설인에서 나온 상대방 부품이 변수를 만들 수 있다.
3. 덱의 운영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싫수 할때가 많습니다.
-주술사, 성기사 전에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기존의 덱으로 성기사,주술사를 이기는것이 거의 불가능했는데 좀비 기용으로 괜찮아졌습니다.
-멀리건이 상당히 중요한 덱입니다.
-도적전에도 여전히 좋으나 방어구 제작자1기와 방패 여전사1기를 줄임으로써 손패가 말린다면 질 수있는 가능성이 약간 증가했습니다.
전설 찍고 올리려고 했는데 1급4성까지 갔다가 4연속 돌냥+패말림에 지쳐서 1급상태에서 올립니다.
운영의 맛을 보고 싶으시다면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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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을 찍었기 때문에 전설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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