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도발 (20%) / 죽음의 메아리 (17%)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8020
마해토따윈 필요없다! 미드레인지 힘싸움 스랄 작성자 : Cluereaver | 작성/갱신일 : 03-27 | 조회수 : 776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9)
1 대지 충격 x1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파지직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3)
1 간식용 좀비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3 허수아비골렘 x1
4 검은무쇠 드워프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흑기사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폭탄 투척수 x1
5 하늘빛 비룡 x2
7 박사 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3.3% (7장)
  • 323.3% (7장)
  • 416.7% (5장)
  • 513.3% (4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무과금 전설유저 ReaverSe입니다. 

요새 주수리가 참 답도없는 기계놈들한테 필드장악력에서 밀리기 때문에 많이 힘들죠.

원래 주술사의 메커니즘이 필드를 꽉잡은 후, 보드컨트롤을 통하여 천천히 이득을 보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가는 식의 운영이 강요되는데 말입니다. 더 이상 필드를 잡기 어려워진 이 난국 속에서 어떻게 하면 보드 컨트롤로 보았던 이득들을 메꿀 수 있을까 고민하던 끝에 마나 해일 토템도 빼고, 주술사 유저들이 잘 넣지 않는 드워프, 폭탄 투척수등을 넣어 어떻게든 교환비를 얻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지충격의 경우, 좋은 카드이나 마해토가 없어 2장 넣을시 패가 빨리 마르는 관계로 1장만 넣었습니다. 대신에 번카드가 부족하다고 여겨져 파지직을 한 장 넣었구요.

또 다른 특이사항은 라그나로스입니다. 박사붐으로 나이사를 빼낸 후 필드에 내면 생각보다 이득을 크게 취할 수 있더군요.

넵튤론은.. 없어서 못 넣는 거니깐 이에 대한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흑기사의 경우, 갑자기 등급전에서 도적과 성기사가 사라지다시피해서 제가 어제까지도 쓰던 존스를 흑기사로 교체했는데요, 만일 이 두 직업이 자주 보인다 싶으시면 다시 존스를 채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존스 없이 이 두 직업을 만나면 약간 불리합니다.


유의사항이 있다면 이 덱은 기존 클래식 주술사 덱보다 컨트롤에 치중되어있기 때문에, 운영법이 좀 더 어렵습니다.

다른 주술사덱과 비교해보자면, 먼저 단점은 전체적으로 코스트가 높고, 컨트롤에 좀 더 무게를 둔 관계로 킬각이 잘 나오지 않고 게임 시간도 평균적으로 더 깁니다.

장점이 있다면 그렇게 설계했기 때문에 의외로 주술사에게 상성이라고 알려진 사제랑 힘싸움이 됩니다. 승률은 6할~7할정도 되는것 같네요.

여튼 흑마만 안만나면 전체적으로 할만한 덱입니다.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