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를 해보고싶었는데 방밀이 없어서
광전사를 중심으로 덱을 꾸리다보니
어느정도 완성이 된거같아 올려봅니다
물론 뽕맛을 느끼는게 재밌지만
너무 이득볼라고 하지마시고
그턴에서 최선의 수를 하시면 됩니다
멀리건사실 평균코스트가 3이라 아무거나 들고가셔도 초반에는 잘풀립니다
뭐를 들고가기보다는 돌진, 죽빨, 전투격노, 필사일격, 용거, 지브스 등
그나마 고코스트인 카드들을 빼고 가시면 됩니다
카드역할
돌진이 두장들어갑니다
한장은 후반에 보험용 용거를 위해 아끼는게 좋고
남은 한장은 굳이 돌진이 아니더라도 공+2가 필요한 순간에 써도 좋고
전쟁노래 사령관이 없을때 광전사에게 돌진부여할때 씁니다
물론 한턴살면 격노 발동시키는 카드는 얼마든지 많고 (죽빨, 하사관 등등)
하니깐 살기만 하면 버프들 묻혀서 명치 치시면 됩니다
흉늑의 역할은 상대방의 제압기를 뺀뒤 광전사를 내기 위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흉늑이 캐리한판이 꽤 있었습니다
광란은 기본적으로 내 필드에 다친 하수인이 있을때 쓰면 되지만
전쟁노래-광전사가 같이있을때 전쟁노래사령관에 걸어주시면
상대방에게 침묵을 어디쓰게할지 고민하게만듭니다.
제생각에 베스트는 전쟁노래, 흉늑에게 걸렸을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콤보
콤보에 연연하다가 게임 지기 쉽상이므로 조심
대표적인 콤보 2개
1.
2.
후반에 카드 떨어졌을때 16딜을 꽂는 콤보입니다.
재미있게 게임하시고
바꿀카드들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