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저렙 하수인과 무기로 필드를 먹으면서, 상대의 체력을 깎고, 힘이 떨어지기 전에 콤보를 모아 상대방을 끝내는 격노덱입니다.
초반에 이글도끼 등으로 필드를 제압하고 선으로 어그로가 높은 광전사나 늑인을 툭툭 던지기 시작하면 상대방은
어쩔 수 없이 끌려오게 됩니다. 그렇게 선 공격권을 가지고 피를 깎다가,
돌진 or 전쟁노래 사령관 or 그롬을 이용한 피니쉬로 숨통을 끊어주면 되겠습니다.
드로우 카드가 6장이고, 고통의 수행사제는 2장이상의 드로우를 기대할 수 있는 카드인데다
무기는 한 장 이상값을 할 때가 많기 때문에 초반에 패를 소모하더라도 후반에 충분히 키카드를 모을 수 있습니다.
설령 모으지 못한다고 해도 박사붐과 라그나로스가 어느정도 뒷심을 커버해 줍니다.
영웅의 일격은 무기와 조합해 어느정도 제압기의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글 + 4 = 7, 이빨 + 4 = 8 , 9)
광기의 화염술사 연계도 가능하고, 킬각을 잡는데도 유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넣었습니다.
이 덱은 템포가 느리고 피니쉬가 없는 덱에게는 상당히 강하지만(사제, 성기사 등 드루이드에게도 상당히 강합니다. 무엇보다 콤보 타이밍이 8마나<돌진 or 전쟁노래 3 + 늑인 or 광전사 3 + 감독관 등 2>로 자군야포보다 한 턴 더 빠릅니다.),
무기로 상대 하수인을 제거해가며 필드를 잡는 유형의 스타일인데다 도발이나 힐 등의 방어기능이 전무하기 때문에
돌냥을 만나면 거의 집니다. (템포가 느린 건 아니라 어느정도 따라는 가지만 냥꾼 템포가 워낙 빨라서... 공격력 5~6 정도가 모자라서 지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개량을 하면 더 올라갈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조언 등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