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 추가

저도 마스터3에서 현재 돌리기 너무 힘들어서 2주정도 업데이트도 없고 사용도 안했는데

최근 평가로 비추가 늘었길래 요글래 누가 사용해보고 피보신거 같아서 제목 등 수정했습니다.

이덱에서 추구하는 은신 컨셉이 은신을 통해 타켓팅 저격 마법을 피하고 공격형 하수인을 강화 혹은

재사용 하여 최대한 적 영웅을 암살하는 덱입니다.

하지만 은신덱 자체가 하수인을 잔뜩 내는 전장 장악형에 약한 부분이 많고

하수인 은신 대처가 가능한 광역주문류or대규모무효화or섬광 등을 사용하는 마법사/흑마법사/사제/사냥꾼/전사

등에도 상성상 약하다고 보기에 이덱 그대로라면 차후 패치나 메타 스타일이 변경되기 전엔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컨셉이라 누군가 연구를 성공해서 사용할만한 승률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 머리론 답이 안나오네요. 영구은신 들창코로 재미 보시는 분이 많으니 차라리 그덱을 해보시는게

승률은 나올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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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추가

승률을 보장할수 없다는 얘기에 흥미를 안가지는거 같아서 나름 마스터3성에서 돌리는 덱인걸 말하기 위해

이미지 첨가합니다. 제가 베타 시작 3일 후부터 신나게 달려서 게임수는 좀 많습니다.

이런 저런 실험덱 돌려도 랭크가 잘 오르길래 현재 랭크 시스템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 2성에서 3성까지 오래 걸린점도 있고 올라가니 확실히 실험덱 보단 완성덱이 대부분이더군요.

그리고 사냥꾼 상대 할때 하도 비밀에 당한게 많으니 판단력이 좋아져서 -ㅅ-; 이전 보다 편하더군요.

-10/22추가

오늘 5판 정도 돌렸는데... 카드 운이 좋더 군요. -ㅅ-; 3승 2패 였는데 패한 경기는 그냥 하는거 없이 개털려서 ㅎㅎ

안올립니다.

5마나 광역기에 전멸 했을땐 제가 판단 미스했다고 봅니다.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였는데.

너무 분위기 타서 핸드에 하수인을 다 올려 버렸네요. ㅎㅎ 데피아즈단은 안올렸어도 되는건데.

이 경기도 핸드 운이 좋았습니다. -ㅅ-;

여튼 상대 비밀이 뭔지 파악해야해서 폭발의 덫일 경우 체력 2짜리는 다죽기에

우선 단검 부터 장착후 찔러 봤습니다.

데피아즈단 두목을 필드에 내려 놓으면서 저격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이쯤 되면 뱀 덫이란게 확신이 듭니다.

뱀 덫은 적 하수인을 공격하면 발동되니까. 최대한 주문 중심으로 하수인을 짤라 줬습니다.

카드가 잘나오더군요. 

그냥 핸드도 그렇길래 초반에 한번 도박수를 뒀는데. 때마침 멀록덱이라서 -ㅅ-;
잘먹혔습니다. 그냥 이런 경우도 있다는 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멀록 전설이 툭 튀어 나오길래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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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30렙 단 유저입니다. 저렴한 은신 도적 덱을 만들고자 연계 보단 은신 위주의 컨셉을 잡아서

호기심 반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덱의 메인 카드 들입니다. 은신(8장)

은신 하수인의 장점

1. 타켓팅 주문이 안통한다.

2. 필드에 깔아두고 은신 상태만 유지한다면 필요한 카드가 나올때 까지 기다릴수 있다.

은신 하수인의 단점

1. 늑대인간 침투요원(1), 밀림 표범(3) 낮은 체력이라 광역 데미지에 취약.

2. 마나 2,4 하수인이 존재 하지 않음.ㅠㅠ

여튼 초반에 쓰는 늑대인간 침투요원(1), 밀림 표범(3)의 경우 낮은 체력이라 무작위 광역 주문에 취약해서

한장씩 아껴 올리는 편이 좋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강력한 마법이 많기에 가시덤블 호랑이(5), 리벤홀트 암살자(7) 또한 은신이 풀린 상태에선

생존이 힘듭니다.

*비싼 도적 연계 카드 중에 그나마 저렴한 카드인데 참 좋은 카드라고 생각됩니다.데피아즈 두목(2장)

이 카드 한장 만으로 게임의 주도권을 가질 때도 많더군요.

사용할땐 꼭 연계를 해서 쓰는게 좋습니다. 후공일때 동전 한 닢(0) 과 연계해서 쓰면 꿀맛입니다.

*최근에 은식덱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영입한 카드입니다. 돌진(4장)

처음에 은신 하수인 8장+데피아즈단 두목(2)x2장 총 10장의 하수인으로 덱을 돌렸더니...

하수인이 안나와서 덱이 말릴때도 많고 도발 하수인 잡느라고 하수인 교환하다보면 하수인이 없어서

지더군요. 돌진을 넣기전에 맞도발로 대응해볼까 하고 도발 센진 방패대가(4)x2장,수렁이끼괴물(5)x2장

넣어서 돌려봤지만 은신 하수인에게 사용 못했던 저격 주문들이 고스라니 도발 하수인에게 가더군요. ㅠㅠ

 하지만 돌진 하수인은 후에 짤리더라도 바로 써먹을수 있고 높은 공격력에 그림자 밟기, 은폐, 냉혈 3가지

이 덱의 주요 주문과 궁합이 잘맞다고 판단 되어 넣었습니다.

*유틸 주문 (6장)

이 덱의 주력 주문입니다.

그림자 밟기(0)는 공격후 은신이 풀려서 다음 턴에 짤릴 위험이 있는 하수인을 재사용 가능.

2 마나:그림자 밟기+데피아즈단 두목(필드) - 데피아스단 두목의 연계를 재사용 가능.

5마나: 그림자 밟기+리벤홀트 암살자(필드) - 필드에 은신 중이던 하수인 사용수 재사용 가능.

10마나:못 말리는 로켓병(6)+그림자 밟기(0)+못 말리는 로켓병(4)-못 말리는 로켓병이 한 턴에 2번 공격 가능.

그림자 밟기로 살린 하수인의 공격력 만큼 적영웅에게 줄수 있는 총 데미지가 올라간다고 생각 하면 됩니다.

그러니 공격력 낮은 마나1~3의 하수인은 안살리는게 좋을때가 많습니다.

데피아즈단 두목에 사용하는것도 겉보기엔 화려한데 결국 데피아즈단 무법자 한명 더 추가하는 용도 밖에 안됩니다.

은폐는 돌진/은신 하수인의 공격후 다음에 있을 확실한 죽음으로 부터 재활용 가능하게 해줍니다.

은폐로 살린 하수인은 다음 턴에 그림자 밟기+냉혈의 시너지도 받기에 정말 중요한 카드입니다.

돌진/은신 하수인을 괴물로 만들어 주는 주문입니다. 꼭 연계로 사용하세요.

냉혈(1)을 건 하수인은 공격후 생존을 위해 은폐(1)를 꼭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30장 중에 2장 밖에 없는 냉혈 입니다. 1회용으로 만들먼 게임 말립니다. ㅠㅠ

그리고 은신 유닛도 무작정 냉혈만 기다렸다간 답없습니다.

*데미지 주문 (6장)

연계를 쌓거나 가능하면 상대편의 위험이 되는 하수인을 짜르는 용도로 사용해 도 좋습니다.

2 마나: 기습(0)+절개(2): 6데미지(하수인)

3 마나: 사악한 일격(1)+절개(2): 7데미지(적 영웅)

절개(2)의 경우 연계 없이 사용도 가능하지만 진짜 급한 상황이 아닌이상 연계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제거 주문 (4장)

최대한 적 영웅을 때려 잡아서 이기는 덱이기에 도발/굇수 하수인은 이 카드로 짤라야 합니다.

혼절시키기(2)의 경우 2마나라서 초반에 필드 장악을 위해 한번 정도는 사용해도 좋습니다.

혼절 시키기는 적 유닛이 다음 턴에 또 나오지만 해당 유닛에 걸어뒀던 각종 강화 주문은 사라집니다.

사제님들이 키워 놓은 괴물에 사용하면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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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하기 힘든 카드...

*사냥꾼

주문

섬광(1) 터지면 은신 다 풀려서 -_-;; 망할수가 있습니다. 다행이 그다지 애용안하더군요.

치명적인 사격(3) 이거도... 골치 아프죠. 일제 사격이 겁이나서 한마리씩 올리다 보면 그건 이걸로 짜르더군요.

일제 사격(4)... 아 힘듭니다.

비밀

폭발의 덫(2) 이거... 정말 싫습니다. 이거 떄문에 데피아즈단 연계로 쌓아놔도. 초반 1~3 하수인도 다 죽습니다.

눈속임(2) 잘만든 냉혈 괴물이 아군을 공격할수도 있습니다. 이거 -ㅅ-;; 운이지만 당하면 골치 아픕니다.

빙결의 덫(2) 가능하면 공격력 낮은 아군 하수인으로 먼저 찔러 보세요.

뱀 덫(2) 필드 장악력이 떨어지는데 이거까지 터지면... 정말 힘듭니다.

하수인

도발 자체가 은신 덱의 카운터니까... 힘듭니다.

이덱의 카운터 중의 카운터는 사냥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덱 운 좋을때 최대한 자비 없이 사냥꾼을

초전 박살 내버리는 편입니다.

*전사

주문

전사는 그래도 상대 할만 합니다. //덱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소용돌이(1) 그렇게 치명적이지 않는데 늑대인간 침투요원(1),데피아즈단 무법자(연계),늑대기수(3)는 다죽습니다.

회전베기(2) 한장씩 올리다 보면 그나마 대처 가능합니다.

난투(5) 이거 최근에 당해봤는데... 운이긴 운인데 제대로 당하면 말립니다.

*주술사

하수인 및 주문

돌발톱 토템(1) 이거 공격 흐름 자꾸 끊어서 피곤합니다.

갈래 번개(1) 초반에 데피아즈단 연계로 올렸더니 이걸로 털리면 그냥 담담해집니다. 과부하 때문에 그나마.

야수 정령(3) 이거 나오면 아... 힘듭니다 독칼(1), 암살자의 검(5)있으면 그걸로 좀 짜르고나 싶은데...

번개 폭풍(3) 아... 우리 아군들은 다 죽었습니다.// 후반이면 그나마 할만합니다.

주술사도 상대하기 힘듭니다. ㅠㅠ

*도적

주문

칼날 부채(3): 마나3 이라서 극 초반에 발동도 안되니 초반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

퐁풍의 칼날(2): 이거 쓰려면 최소 기본 무기라도 장착해야해서 실재적으론 마나4 정도죠. 이거 든 얘들도

근거 한방 노리기에 초반에 별로 신경 안써도 됩니다.

*성기사

주문/무기/하수인

고귀한 희생(1) 최대한 적 영웅을 짤라 먹는걸 방해하는... 악마 같은 비밀입니다.

신성화(4) 마나 4래서 그래도 초반에 안심하고 하수인 올려도 됩니다. 하지만 이거 뜨면 초반에 올린 하수인

다죽습니다.

용사의 진은검(4) 은신 풀린 아군 하수인을 이걸로 마무리 하더니 피까지 찹니다.

여명회 파수병(2) 도발 유닛에게 천상의 보호망 거는 순간... 아~

*드루이드

주문

별똥별(5) 체력 2이하 다 죽으니 뭐 그려려니 한데 마나 5짜리라서 용서가 됩니다.

하수인

얘들은 도발 능력이 많아서 후반 갈수록 골치 아파 집니다.

*흑마법사

주문/하수인/영웅

지옥의 불길(4) 아군 하수인 다 죽는건 그렇다 쳐도 적 영웅도 데미지 먹으니 당해도 그렇게 나쁘지도 않더군요.

공허방랑자(1) 강화 주문 걸리기 전에 빨리 끊는게 좋습니다.

공포의 지옥불정령(6) 후반에 나오기 때문에 전체 피해가 고통스러운거 까진 아니지만 신경 쓰입니다.

군주 자락서스(9) 어떻게된게 만나는 흑마법사님들은 다 저게 있는거 같더군요. -ㅅ-; 애초에 유리한 상황이

이상 저게 나오면 답없습니다. 하지만 군주 자락서스 하나 믿고 피관리 안하는 흑마법사의 방심을 이용해

돌진+냉형+연계 주문 피해 등으로 끔살 시키는 상황도 자주 옵니다.

*마법사

주문

신비한 화살(1) 운이긴 한데 애초에 아군 하수인 체력이 너무 낮아서 잘 죽습니다.

신비한 폭발(2) 이거 그냥 써도 다 죽는 판인데 주문 공력력 1이라도 올린상태면 앵간한 하수인 다 죽습니다.

눈보라(5) 뭐 죽는거야 더 말할것도 없는데 가시덤블 호랑이(5) 같은 은신 중인 하수인도 행동 불능됩니다.;;

불기둥(7) 이건 차라리 고맙습니다. 마나 7 까지 안써줘도 되는데.

*사제

주문/하수인

은신덱 처음 만들고 부터 사제한테는 승률이 좋았습니다. 사제들이 괴물 키우기에 빠져있는 동안

같이 냉혈 괴물도 만들수도 있었는데... 요즘 얘들이 도발 하수인 중용하고 노옴(카드 뽑기) 대량 고용하더니

무섭더군요. 

대규모 무효화(4) 이거 은신 다 풀립니다. 망합니다. 중후반에 다 영향 줍니다.

신성한 폭발(5) 이것도 피없는 하수인은 다 죽습니다. 하지만 마나 5래서 견딜 만 합니다.

북녘골 성직자(1) 카드 뽑기+괴물 재료래서 신경 쓰입니다.

빛샘(2) 얘가 첫턴에 등장하면 공격하기 애매합니다. 피가찹니다 -ㅅ-; 그래도 괴물 재료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끊는게 좋습니다.

*공통

무작위 데미지류

은신 하수인도 무작위 데미지르 받기에... 이거 신경 쓰입니다. 주문으로 가능한 짤라 줍시다.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8)는 후반에 등장하기에 초중반 몰아치는 덱이기에 큰 신경이 안씁니다.

저거 나올 정도인데 덱이 말린 상황이면 이미 졌습니다..

광역 데미지류

누더기 골램 도발 때문에 피곤합니다. 암살(5)로 짜르더라도 피해를 받으니 혼절 시키기(2)로 집에 보내는게

큰이득이 아니라면 필드 유닛으로 짜르고 다죽는게 속 편합니다.

남작 만난 기억이 없어서 별 느낌이 없는데 도발 능력이 없으니 무시하고 체력 되는 한 적 영웅을 공격하면

되겠습니다.

방패병/모모구샨 감시자는 사제의 괴물 재료래서... 가능 하면 빨리 짤라줍니다. 무구샨 공격력 1 조차도..

부담스럽습니다. ㅠㅠ

뭐 다행이 혼절시키기(2)/암살(5)이 손에 있으면 상대 마법 빠진거 보고 끊어도 되지만...

저 도발 때문에 적 영웅 피차는거 구경하는거... 고통스럽습니다.

가장 흔히 볼수 있는 도발 하수인인데 가시덤블 호랑이(5)는 센진 방패대가(4)를 죽지 않고 잡을수 있고

라벤홀드 암살자(7)는 안죽고 둘다 잡을수 있습니다.

뭐 가능한 도발 유닛은 주문으로 끊어 주는게 좋기도 합니다.

공격형 도발

가시덤불 호랑이/라벤홀드 암살자로 끊으려다간 같이 죽기에 골치 아픕니다. 무법항 경호원/투기장의 패왕은

다행이 잘 안쓰이지만 태양길잡이(6) 얘는... 어떻게든 피해는 보고 지만 죽기 않고 잡을수 있습니다.

그래도 피곤합니다.

얘들 때문에 나오면 너무 힘듭니다... 한번에 도발 하수인 2명을 만들다니...

주문으로 어떻게는 필드 하수인 끊어 주는게 편합니다. 등창코는 암살 1순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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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덱의 안쓰는 카드들...

맹독(1)의 경우 연계에도 좋다고 판단하여 오랫동안 써왔지만 다른 주문도 많이 넣다보니 하수인 수가 아쉬워서

뺏습니다.. 암살자의 검(5)은 cost가 부담스러워 이 덱에선 돌리기 힘들다고 판단 되어 뺏습니다.

폭풍의 칼날 또한 맹독(1)과 암살자의 검(5)이 없으니 돌려봤자 1 데미지라서 뺏습니다.

이 덱 돌리거나 만들면서 참 많이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광역 데미지를 넣자니 독칼(1),암살자의 검(5)을

섞으면서 폭풍의 칼날은 돌려야 3,5 데미지가 나와서 분명 기습(0),절개(2)를 섞어 사용하면 7~9 체력

유닛도 짜를수 있지만... 카드 소모도 많아지고 그냥 광역 데미지는 자체도 미약하다고 판단되어서...

소멸(6)을 한번 넣어 봤습니다... 소멸(6) 무거워서 못쓰겠더군요. 그냥 광역 데미지는 포기 했습니다.

배신은 그나마 오랫동안 사용했지만 최근에 하수인 수를 늘여야 겠다는 생각에 뺏습니다.

드로우 카드도 여러번 넣어봤으나 데미지도 미약하고 1장 주는데 얘들이 오히려 그자리 자치하는 느낌이라서

마나도 들고 뺏습니다. 전력 질주(7)는 마나 소모량 때문에 쓸 엄두도 안나더군요. -ㅅ-;

아무튼 이덱의 최대 단점은 3가지 도발/카드 뽑기/광역 공격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현재 상태가 된것이지만 초반 카드 운이 많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고

그런 점에서 승률은 보장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렴하게 장만 가능하고 도적 직업에 어울리는 컨셉이 있기에

재밌는 덱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