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족 8장
용족시너지 하수인 4장
[초반운영]
기존 컨트롤덱 : 간좀2, 보쓴꼬2, 병력소집2, 단검2
용기사덱 : 간좀1,보쓴꼬2,병력소집1,기술병2
초반은 이전 컨트롤덱보다 조금 힘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
기술병의 바닐라스탯으로 커버.
[중반운영]
기존 컨트롤덱 : 벌목기, 누더기, 신병-병참장교 + 치유로봇 or 헤리슨 등.
용기사덱 : 굶주린용, 황혼의 비룡, 용의 배우자, 타락자
기존 컨트롤덱과 마찬가지로 중반에 하수인의 힘이 실려있지만 병력소집-장교의 필드장악력을 따라가진 못함.
대신 타락자의 전함3뎀으로 필드클리어를하면서 필드장악이 가능.
황혼의 비룡은 핸드소모가 크지않은 성기사한테는 괜찮은 하수인이라 생각해서 넣음.
용의 배우자는 다음 용코스트를 2감소시켜주기때문에 6코스트 크로마구스나 7코 이세라가 가능해짐.
[후반운영]
기존 컨트롤덱 : 실바, 박사붐, 티리온 + 기타 고코 하수인
용기사덱 : 실바, 타우릿산, 크로마구스, 이세라, 티리온
필드클리어를 위해 박사붐을 넣고싶었지만 성기사덱 하수인들이 자체적으로 7공 이상이 거의 없어서
그냥 용족 크로마구스를 추가함. 타우릿산은 중반에 나와주면 덱을 더 부드럽게 해줄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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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기 : 알도르2, 평등1,나이사 - 기존과 동일
드로우 : 신축 + (크로마구스) - 기존과 동일
무기 : 톱니망치1, 진은검2 - 기존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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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의 단점 : 용족과의 시너지를 위해선 최소 용족 6장 이상은 들어가야된다고 생각하여
넣다보니 도발하수인(누더기) 가 빠지고, 초중반 힘싸움에 도움이 되는 곡예사가 빠져서 딜로스가
예상됨.
덱의 장점 : 용족과의 시너지가 상당히 좋은편이고 특히 용의 배후자와 타우릿산은 타이밍만 어느정도 맞춰서
나와주면 중후반 하수인 힘싸움이 엄청날거라 예상됨.
대체가능하수인 : 병참장교, 누더기나 치유로봇을 넣고 싶으면 황혼의 비룡 2장을 빼고 넣어도 무난해보임.
최대한 기존 컨트롤덱의 장점을 취하고 용덱 컨셉으로 짜봤네여.
일단 검바산 다 나오면 직접 돌려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