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좀 - 위액이 한장 줄고 단검 곡예사가 기용되지 않아 초반을 버틸만한 간좀을 뺄 수 없었습니다.
보쓴꼬 - 갓쓴꼬
올뺴미 - 갓빼미
알도르 - 법규 참 좋은 하수인인데 검은날개 기술병자리 만드려고 한장 줄였습니다. 컨트롤덱이 많아지면 법규2 기술병1로...
병력소집 - 신풀+병참은 참 좋은 궁합이기에 못버리겠어요.
검은날개 기술병 - 벌목기랑 박치기해도 살아남아서 기용
신성화, 진은검 - 성기사 기본
굶주린 용 - 1코에 공2이상 하수인은 약 1/3정도라서 이득 볼 경우가 좀 더 많습니다. 그래도 자체성능은 벌목기보다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용족이라는 특성때문에 2장 기용
병참장교 - 신풀쓰니까 따라갑니다. 2장쓰면 5코진 터질거 같아서 1장기용
용의 배우자 - 개인적으로 검바산 오피카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용기사덱의 핵심역할을 할 하수인.
검은날개 타락자 - 2장넣으면 명치오픈되고 패 꼬일거 같아서 1장 기용. 근데 나중에 위액 두장으로 회귀할거 같은 이 기분은 뭐지..
위액 - 기용을 아예 안하면 명치가 너무 아파서...
실바 - 일단 넣고 보는 실바
화산비룡 - 하수인을 꾸준히 깔 수 있는 성기사 특성때문에 6코보다 더 낮은 코스트로 나갈 확률이 높고 용족이라서 기용
타우릿산 - 7코 티리온 ㄱㄱ
박사 붐 - 너프 안하는 이상 기용
크로마구스 - 다른 직업들에게 크로마구스는 그냥 8코 6/8하수인일 확률이 높지만 성기사에게는 용의 배우자라는 오피카드때문에 빛을 볼거 같습니다. 5턴 용의 배우자, 6턴 크로마구스 극혐콤보 가능...
이세라 - 후반 캐리력 최강 갓세라느님. 용족의 꽃이라 생각 크으
알렉 - 치유로봇도 없고 위액도 한장이라서 9코쯤 되면 피가 너덜너덜되어있을테니 뿌우 'ㅅ'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