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성기사 덱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돌냥을 생각하면 무겁게 못짜겠더라고요.

2. 간식용좀비 1턴에 나와주면 진짜 좋아서 두장 넣었습니다.

3. 이번 내 턴에 죽은 하수인당 가격이 하락하는 카드가 생겨서 다수가 쉽게 제압당하는 신풀을 뺐습니다.

   그래서 병참도 빼고요.

4. 아마 제 예상이 맞다면 용의 배우자 효과가 내손에 용이 없어도 드로우 되는 카드들중에 적용이 될껍니다.

   배우자 본인도 용족이니까 언젠간 용은 나올꺼고 그래서 두장넣었습니다. (아니라면 꽝이죠)

5. 5/5/5 하수인인 배우자가 들어가서 로데브는 뺐습니다.

6. 원레 벌목기 하나, 센진 하나 이렇게 넣었는데 센진 대신 굶주린 용 넣어봤습니다.

7. 용이 4마리 뿐인데 기술병 넣은게 좀 그렇긴 한데 사실 성기사가 알도르 말고는 3코에 낼 하수인이 그닥 없으면서

   위에서 신풀을 뺀 이유와 같은 맥락에서 체력 4는 잘 안죽기 때문에 2장 넣어봤습니다. 낙스라마스의 망령과

   비교해보면 아무래도 돌냥을 상대로는 2/4가 더 좋을꺼같아서 그냥 2장 넣어봤습니다.

8. 엄숙한 애도를 두장 넣기에는 좋은 각이 안나올꺼같아서(광평을 안쓰기때문에) 1장 넣었습니다.

9. 타우릿산의 효과로 신축이 7코가 된다면 아무래도 8코때보단 괸찮을꺼같아서 넣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