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7 12 1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17%) / 과부하 (13%) / 도발 (13%)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4660
[검은바위 - 영웅 대법관] 술사로 클리어한 덱 작성자 : 얄라키르 | 작성/갱신일 : 04-03 | 조회수 : 72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1)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파지직 x2
2 폭풍으로 벼려낸 도끼 x1
2 활력의 토템 x1
3 마나 해일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6 불의 정령 x2
중립 (8)
1 간식용 좀비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2 혈법사 탈노스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정신 지배 기술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태양길잡이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6.7% (11장)
  • 326.7% (8장)
  • 4
  • 510.0% (3장)
  • 613.3% (4장)
  • 7+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40.0% (12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이 덱으로 2번 만에 클리어했습니다.

상대방은 초반부터 강하게 나오니 초반 제압이 중요합니다.

멀리건에서 간좀, 거미, 대지무기, 파지직 정도 잡으면 좋습니다.

2코 도끼는 잡몹 잡는데 꽤 유용했습니다.

활력토템의 경우는 제가 플레이하면서 피가 너무 딸려서 넣은건데 이건 취향에 따라 교체 가능할 것 같아요.

중반에 정배기가 꽤 유용합니다. 공체 좋은 놈을 가져올 수 있도록 필드 정리 센스있게 해주시구요.


후반으로 가면 드로우가 절실해져서 저는 마나해일토템 2개를 넣었습니다.

보통 토템은 공격력이 없으니 특별히 필드에 하수인이 많이 올라가있지 않는 이상 적 하수인들은 명치만 노립니다.

그래서 비교적 쉽게 토템 개수를 늘려갈 수 있구요(마나해일 토템 올려도 안건들여요ㅋㅋ)

적당히 기회봐서 탈로스나 비룡, 천벌 콤보로 번폭 날리면 전설로 도배된 상대 필드 한방에 처리 가능합니다.

이렇게 필드 장악하면 슬슬 적은 드로우가 후달려서 무난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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