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3%) / 죽음의 메아리 (10%) / 연계 (7%)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7880 |
도적 거인 태엽돌이, 패거리, 핸파 덱
작성자 : 츠키요루 | 작성/갱신일 : 04-07 | 조회수 : 112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7)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2
절개
x2
2
패거리
x1
2
혼절시키기
x2
4
파괴 공작
x1
6
소멸
x2
중립 (11)
1
톱니장인
x2
2
파멸의 예언자
x2
2
혈법사 탈노스
x1
3
시린빛 점쟁이
x2
3
죽음의 군주
x2
3
춤추는 검
x2
4
자동화 마력제거기 X-21
x2
5
낡은 치유로봇
x1
5
로데브
x1
7
박사 붐
x1
12
태엽돌이 거인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6.7% (2장)
- 226.7% (8장)
- 320.0% (6장)
- 410.0% (3장)
- 56.7% (2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추가 설명
파멸의 예언자 대신 안녕로봇도 괜찮을듯 합니다.
톱니 장인을 넣은 이유는 어그로를 끌어 주기 위해서 이고 정작 후반에가서 위험할때는 소멸 자동화 마력제거기 4코 도발 이 좋습니다. 어느정도 괜찮네요.
광역기가 소멸 밖에 없기때문에 파멸의 예언자를 잘 사용 해야 합니다.
그림자 밟기는 초반에는 체력이 떨어진 죽음의 군주에게 후반에는 시린빛 점쟁이에게 쓰는게 좋은듯 합니다.
ps) 춤추는 검은 왜 기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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