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 도발 (13%)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6260
[이벤트] 자근 고추 보여주마 작성자 : 백수정신 | 작성/갱신일 : 04-08 | 조회수 : 35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0)
1 대지 충격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질풍 x2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1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1)
1 간식용 좀비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3 비전 골렘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이교도 지도자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얼굴 없는 배후자 x1
5 제왕 타우릿산 x1
5 하늘빛 비룡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26.7% (8장)
  • 323.3% (7장)
  • 410.0% (3장)
  • 520.0% (6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질풍 피니쉬를 염두에 둔 덱으로 예전에 유행했던 흑마법사 비로이 압도 배후자 주수리 버전입니다.
비전 골렘 + 질풍 + 배후자 까지 하면 10코스트라서 고대놈 까지는 쓸만한 콤보가 불가능했지만
강려크한 타우릿산이 등장한 이후로는 여기에 대무나 불토를 추가하여 아주 강려크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대무가 추가되는 경우 7딜X2(질풍)X2(얼배)로 28딜, 불토만 깔리는 경우 6딜 4배로 24딜을 꽂을 수 있습니다.
원래 질풍 비전골렘 배후자 모두 두장씩 꽉꽉 넣어 썼는데 얼배 두장의 경우 손패가 너무 꼬일 수 있어서 한 장으로 줄였고 그 자리에 네가지 정도 옵션을 넣을 수 있습니다. 명치 보호를 위해 힐이나 도발을 하나 추가(아르거스,썩은위액,치유로봇)하는 경우, 드로우 확보(이교도나 노움발명가, 하늘빛 비룡 정도?), 광역기로 번폭을 추가하는 경우, 마지막으로 뽕맛 극대화를 위한 배후자 정도가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돌냥의 경우에 간좀, 야정, 힐봇 등으로 어느 정도 버티는 각이 나오길래 저는 부족한 드로우를 확보하기 위해 이교도를 한장 썼구요. 초반은 클래식 주술사 처럼 하수인과 토템을 깔아주면서 필드 싸움을 해주면 됩니다. 초반 필드를 먹으면 비로이 질풍 정도로 킬각이 나오기도 하고 불정 같은 하수인이 한 턴 살면 다음턴 질풍 걸어서 킬각 잡히는 경우도 꽤 있더군요. 문제는 이제 손패가 꼬여서 필드를 못 먹은 경우인데 이 때는 도발과 힐로 어느 정도 버티고, 손패가 꼬였다는 뜻은 엑조디아는 어느 정도 모였다는 것이기 때문에 한 방 모아서 나가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피니쉬는 비로이 질풍이 있으면 어느 정도 가능 하기 때문에 알아키르도 필드가 위험한 경우에 아낌없이 나가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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