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4 16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7%) / 연계 (7%) / 돌진 (3%) |
| 평균 비용 | 2.3 |
| 제작 가격 |
4060 |
그린스킨 나와서 요즘 굴리고 있는 해적덱
작성자 : 티오르 | 작성/갱신일 : 04-08 | 조회수 : 112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0)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맹독
x2
2
외눈박이 사기꾼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패거리
x2
2
폭풍의 칼날
x1
4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x1
5
전력 질주
x2
중립 (7)
1
남쪽바다 갑판원
x2
2
붉은해적단 약탈자
x2
2
함포
x2
3
남쪽바다 선장
x2
4
공포의 해적
x2
5
노련한 뱃사람
x1
5
선장 그린스킨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13.3% (4장)
- 243.3% (13장)
- 36.7% (2장)
- 410.0% (3장)
- 513.3% (4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46.7% (14장)
- 주문53.3% (16장)
- 무기
추가 설명
원래 기습말고 냉혈을 넣었었는데 도발뒤에 숨은 3체력 하수인들 잡기가 껄끄러워져서
기습과 칼날부채로 정리해 주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붉은해적단 약탈자와 공포의 해적때문에 맹독 한번쓴 3/1짜리 단검이라도 들고있는게 좋고
외눈박이 사냥꾼은 항상 연계하듯 은신을 걸어주는게 중요합니다.
패거리는 역시 상황보고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데요.
보통 남쪽바다 선장이나 상대방 하수인에 많이 썼네요 ..
함포와 도적의 낮은 코스트 주문들 덕분에 초반부터 하수인 이득보기 쉬운편이고요,
폭칼 기름 아끼다가 마무리는 기름도적 하시듯 피니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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