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꾼이나 기법상대로 초반에 하수인 배치의 필요성을 느껴서
효율좋은 오우거 투사와 벌목기를 하나씩 넣었구요
마찬가지로 도발의 필요성을 느껴서 누더기 골렘 하나,
휘둘뎀으로 5/2가 들어가는게 유용할 때가 많아서 + 드로우 볼려고
5코 효율갑인 비룡하나 넣었습니다.
타우릿산은 야포/자군중에 하나만 코스트 감소효과가 들어가도
10코에서 정자없이도 자군 야포 영능으로 최소 15뎀을 줄 수있어서 넣었습니다.
피를 15로 유지하는 애들에게 통수잼ㅎ
타우릿산 넣고 7턴에 자군 야포로 끝낸다는 생각보다 자군 야포 중에 하나라도 코스트 감소가 들어가면
상대가 생각하지도 못한 킬각을 만들어낼수가 있어서 여러모로 유용했습니다.
나머지는 뭐.. 기본적인 램프드루 카드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