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6 11 3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연계 (10%) / 돌진 (3%)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1740 |
해적과 무기 그리고 명치
작성자 : 비스킷 | 작성/갱신일 : 04-14 | 조회수 : 174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2)
0
마음가짐
x1
1
맹독
x2
2
고블린 자동 이발기
x2
2
독칼
x1
2
외눈박이 사기꾼
x1
2
절개
x1
2
칼날 부채
x2
3
전멸의 비수
x1
4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x2
4
암살자의 검
x2
5
전력 질주
x1
6
소멸
x1
중립 (9)
1
남쪽바다 갑판원
x2
1
붉은해적단 바다사냥꾼
x1
2
붉은해적단 약탈자
x2
2
함포
x2
3
남쪽바다 선장
x1
4
공포의 해적
x2
5
노련한 뱃사람
x1
5
암흑칼날
x1
5
원한 맺힌 대장장이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16.7% (5장)
- 236.7% (11장)
- 36.7% (2장)
- 420.0% (6장)
- 513.3% (4장)
- 63.3% (1장)
- 7+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36.7% (11장)
- 무기10.0% (3장)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퀘스트 꺨려고 만든 덱이 어쩌다보니 승률이 좋아 남기게 되었습니다.
오리지널 팩을 깔때 해적들이 나오면 '이카드는 언제쓰지..' 하시죠?
이제 사용하시면 됩니다.
컨셉은 기름도적에 해적만 넣은 느낌입니다. ( 사실 저는 기름도적이 무슨덱인지 몰라요 )
플레이스타일 은 8턴이 오기전에 끝내자 느낌입니다.
ㄱ. 읽기전에 대체용 카드들
1)
대체 할 카드
저는 현재 폭칼이 없기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만약 폭칼이 있다면 저 네카드 중에 마음에 안드는것을 빼고 넣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
대체할 카드
대체 당하는 카드
그린스킨은 무기를 +1/+1 만듭니다.
공격력에는 그렇게 많은 생각이 안들겠지만
내구도 를 1 올려준다는 점에서 많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내구도 1은 하수인을 정리하던가 상대방에게 더 많은 명치를 가격할수있습니다.
(퍽퍽)
각각 랜덤으로 주기 때문에 변수가 많죠 ( 아무리 그래도 뿅망치(성기사 직업무기 '빛의 정의' 1/4) 는 안주겠죠 )
자신은 좀더 스펙타클하게 이겨보고싶다 하시면 블링트론 을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블링트론은 중반부에 좋은 무기가 나오길 기대하며 사용하셔서 피를 깍거나 마무리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블링트론을 사용하고 붉은 해적단 바다사냥꾼 (상대 무기 내구도 -1) 을 사용하면 좋은 시너지를 발생시킵니다.)
ㄴ. 시작 카드에 대하여
우선 상대방이 드루이드, 마법사, 도적 이 아니라면 우선
그리고 다음으로 뽑는 카드가 ( 상대방이 드루이드, 마법사, 도적 이라면 )
이 친구 들이 1티어 ▲
정말 이해하기 쉬운 덱입니다.
그 다음 3티어가
절개는 상대방 하수인 정리용 입니다.
독칼은 연계로도 사용할수 있고 체력 1 하수인 정리도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진짜 운이 안따르네' 티어 입니다.
이 네가지 카드는 정말 시작 손패로 안왔으면 하는 카드들 입니다.
소멸은 4~5 코 때부터 쌓여왔던 상대 하수인을 손패로 보내면서 강제 명치 오픈을 할수있는 카드입니다.
암흑칼날은 무기와 해적들로 피를 깍아 중,후반부 킬각을 다듬는데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전력질주는 후반부까지 게임이 진행된다면 털털 털려버린 손패를 다시 불러올수 있는 카드입니다.
이친구는 2코스트로서 다른 2코스트 하수인 과 다름없는 스텟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해적덱에는 정말 좋은 친구죠.
하지만 맨 처음부터 들고 가는것은 비추 해드립니다.
그리고 함포로 이득을 보려고 하지마세요. ( 3코스트 인데 정말 낼카드가 없다. 할때 쓰세요 )
'함포 내고 해적카드 내서 이득 봐야지~' 하고 마음 먹으면 킬각 도 잘안나오고 승률도 떨어집니다.
ㄷ. 내놓는 하수인 순서
이 덱은 코인이 있을때 많이 좋은 덱입니다.
후공이 좋죠.
(* 이 아래 부터는 개인적인 운영 차이가 많을수 있고
자신이 직접 운영하여 덱을 자신에게 맞게 변경하는것을 추천 해드립니다. )
1) 선공
우선 선공일때는
첫턴은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 단, 상대방이 드루이드, 마법사, 도적 이 아니라면 말이죠. )
( 2 T )
두번째 턴이 오면
세번째 턴이 오면
맹독 과 약탈자 를 사용 하는겁니다.
만약 약탈자가 없다! 하시면
등등... 하수인 여러가지 을 뽑으시면 됩니다.
( 세번째 턴까지 오셨다면 웬만하면 직접 판단하에 운영 하시는게 더 좋을거 같군요. )
2) 후공
시작 할때 동전을 쥐고 시작한다는건 상당히 좋습니다.
( 1 T )
1턴때는 두가지 선택지로 나뉩니다.
1. 동전을 사용한다.
로 나뉘네요.
( 뭐, 대부분 1번을 선택하게 되더라고요. )
( 2 T )
두번째 턴이오면
1. 동전을 사용한다.
하시면 아주 좋은 연계입니다.
1코때 나온 상대방 하수인을 정리하며
의 시너지를 볼수 있기 때문이죠!
2. 동전이 없다! 전턴에 무기를 뽑았기 때문이다.
다음 해적들을 위해 공격력을 올린다!
2) 혹은
혹은 카드가 잘 안뽑힌거 같다. 무난하게 가자
3) 
오늘 좀 별론데?
4) 평타 후
오늘 운은 참 별로야
( 무기 내구도 관리를 은근 잘해주는게 이득입니다.
1코+동전 사용하고 1대를 때리고
다음턴에 맹독, 그 다음턴에 해적을 내면 뭔가 좀 아쉽단 말이죠 ...)
( 3턴 부터는 해적과 무기 관리만 잘해주시면 됩니다. )
이상으로 기름도적에 해적같은걸 끼얹는 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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