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0%)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7920
랭크를 빠르게 올릴 수 있는 윤회뽕 덱 작성자 : 뽕수리 | 작성/갱신일 : 04-17 | 조회수 : 113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0)
1 대지 충격 x2
1 윤회 x1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7 넵튤론 x1
중립 (11)
1 간식용 좀비 x1
2 네루비안 알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하늘빛 비룡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10 바다 거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3.3% (7장)
  • 316.7% (5장)
  • 410.0% (3장)
  • 516.7% (5장)
  • 610.0% (3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덱의 한계가 확실하지만, 대신에 성능은 확실히 보장하는 덱입니다.

 

덱 굴리는게 상당히 쉽고, 또한 등급이 올라가는 속도도 상당히 빠릅니다.

 

저처럼 상대의 손패를 읽는것이 둔한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상당히 자기주장이 강한 덱입니다.

 

 

 

덱의 원형은 '이조은녀석'님의 윤회남작덱입니다.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45297)

 

이 덱을 써보면서 상당히 괜찮은 덱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덱 운영이 좀 까다로운 면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저는 죽음의 메아리 하수인의 끈질긴 생명력을 살리는 방향으로 개선했습니다.

 

그때문에 이 덱은 미칠듯한 똥파워를 자랑하게 됐습니다.

 

 

 

이 덱의 운영법은 끊임없이 하수인들을 필드에 남겨놓아 필드장악을 하면서 상대를 압사시키는 것입니다.

 

죽메 하수인들의 생명력을 극단적으로 살릴 수 있는 카드가 '바다거인' 과 '피의 욕망'인데요, 특히 바다거인이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바다거인을 초중반 즈음에 놓게 되면, 상대방은 바다거인을 죽이기 위해 주문이나 즉사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바다거인을 죽이느라 힘이 빠진 상대방을 후반에 등장하는 고코 하수인들을 통해 압사시킬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에 4~5코에 바다거인을 등장시킨다는 말을 적었었는데, 오해의 소지도 있고 그런 상황이 많지 않기에 수정했습니다.

바다거인이 잡힌다 해도 바다거인을 등장시키기 위해 무리해서 적 하수인을 남겨놓는 행동은 상당히 위험하기에, 적당한 타이밍을 재다 올려놓는것이 최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혹은 바다거인이 뒤늦게 등장한다 쳐도, 그때까지 남아있는 하수인들을 통해 2코나 3코정도에 턱하니 놓을 수 있는, 말하자면 말뚝박기의 방식으로도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특히 추천하는게 '바다거인' - '닥터붐' - '넵튤론'의 콤보인데요, 초반에 바다거인이 등장해 나이사나 즉사기를 빼놓은 뒤, 그 뒤에 닥터붐이나 넵튤론을 올려놓으면 상대는 닥터붐이나 넵튤론을 죽이는게 상당히 버거워집니다.

 

혹은 닥터붐이나 넵튤론이 먼저 등장한다 쳐도, 그 둘의 하수인 남기기에 의해 바다거인이 저코에 등장하는 것이 쉬워지게 됩니다.

 

 

 

 

 

아마 7~8랭까지는 빠르게 올라가고, 그 뒤에 좀 더디지만  6랭까지 올릴 수 있겠지만, 그 뒤에는 한계에 부딪칠 것입니다.

 

때문에 처음에는 이 덱으로 랭크를 빠르게 올린 뒤, 그 뒤 원 덱인 이조은녀석님의 윤회남작덱으로 상대를 하거나, 혹은 다른 클래식 주술사 덱으로 랭크를 올리는것이 효율이 좋은 방식일겁니다.

 

어쨌거나 랭크를 빠르게 올리는데는 꽤 괜찮은 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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