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3134
제가 기존에 썼던 덱에서 승률을 약간 높이고자 약간의 변형을 거쳤습니다.
현재 승률은 약 20프로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핵심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시린빛 점쟁이 + 양조사 + 그밟 으로 인한 빠른 탈진 게임유도
드로우카드가 들어가지 않는덱은 거의 없기 때문에 똑같이 뽑으면 탈진은 적이 먼저 되겠죠
(칼날 부채는 필드정리때문에 하나 넣긴했습니다만 빼도 상관없습니다.)
무클라 + 양조사 + 그밟 으로 인한 카드 파괴
소멸, 혼절시키기, 납치범의 효과도 적 핸드가 10장이면 카드 파괴
나머지 피해 카드는 필드를 정리하기 위한 버티기용 카드입니다.
조금 다른 운영이라면 리스크가 큰 무클라를 꺼내기 위해
적 핸드가 10장일때 무클라를 꺼내면 바나나 리스크가 없어지기 때문에
하나의 운영법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덱과 다른점은
si7요원과 데피아즈단 두목을 넣어 필드싸움에 조금도 힘을 실었습니다.
좀 핸드가 쌓였을때 가능한 콤보로는
시린빛 + 그밟 + 시린빛 + 마음가짐 + 소멸 + 시린빛
이런 식으로 필드 정리와 덱 파괴를 동시에 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예능을 좋아하신다면
아주아주아주아주 꿀잼을 느낄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