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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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3%) / 과부하 (13%) / 전투의 함성 (13%) |
| 평균 비용 | 3.4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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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는 무과금, 과금을 떠나서 덱구성할 때 거진 필수적으로 열 수밖에 없어갖고 (로데브, 간좀, 위액골렘 등 ..) 낙스는 무조건적으로 넣고 덱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알아키르, 박붐 등 효율적이거나 피니시용 하수인이 없기 때문에 피욕을 넣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노움발명가 / 하늘빛비룡 / 마해토 .. 최소 5장 정도는 필수적으로 드로우를 받는데요 , 만약 굴려봤는데 그렇게 드로우가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았다면 노움발명가 1장 정도 빼고 보강해야겠다 싶은 코스트에 하수인을 넣어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4코진에 노움발명가 1장을 빼고 명치보존을 더 하겠다 ! 해서 위액골렘 1장을 더 넣을수도 있구요.
필드 유지력을 높이겠다! 하면서 4코진에 서리바람설인을 넣으셔도 됩니다. 5코에는 효율적인 카드 위액골렘, 로데브를 넣었고 비룡은 뭐 주문공격력에 드로우까지 확보해주니 버릴 수가 없어서 다 박았구용. 이제 후반전 갔을 때 써먹기 위해서 꿀주먹을 투입했습니다. 스탯이 좋기 때문에 써먹기 좋죠.
그리고 스톰윈드 용사가 다른 전설카드 때문에 가려져있지만 효과 자체는 술사하고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1/1 이 부여되기 때문에 토템들이 갑자기 공격을 할 수 있습니다. 스톰윈드 던진 다음에 1턴 살면 피욕각이 갑자기 확 - 나올수도 있는것이지요.
'피욕' 은 피니쉬용이구요, 만약 둠빠따를 보유하고 계시다면 둠빠따도 2번째 피니쉬용으로 넣으셔도 됩니다. 하수인 뒷심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에 둠빠따+대무, 중후반 타이밍에 하수인+피욕으로 승부 안내면 노답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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