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밍키다.

이번 검은바위산 용카드를 기다리며 이번 3주차에 나온 용 배우자를 기용한 용바퀴덱을 계속 만들고 싶었는데

드디어 정말 강한덱이 탄생한거 같다.

우선 덱에 용카드는 비룡2 배우자2 알-렉1 이-세라1 이렇게 6마리가 있어서 패에 적당히 잡혀서

기술병이 효과를 잡혀서 나가면 상대에게 상당히 까다로운 하수인이 된다. 피가 5라 정말이지 까다롭다.

멀리건에는 간좀 보꼬봇을 찾. 는. 다. 상황에따라 기술병이나 위니상대에 신성화를 들고 가면 된다.

(간-좀 보-꼬봇 기술-병 이친구들 때문에 초반필드쌈 아주 강하다)

미-드 저번주 까진 배우자 없이 로데브 위액이 들어가 있었는데 왠지 미드렌지의 힘이 딸리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이번주에 배우자 넣었다. 개 강하다. 배우자 등판후 비룡이 나가고 할수있는게 많아 졌다. 비룡 신-성화

그리고 무엇보다 무서운건 7코 알렉 이세라 등판하면 정말 강하다.7코알렉으로 상대피 깎고 담턴 티리온 나감 상대 후덜덜

이렇게 배우자 기용으로 미드렌지 정말 강해진 느낌이 들더구나.

그리고 평등 2장과 광기 1장을 넣음으로써 광역기가 아주빵빵 해진다. (드루 낙스 걍 녹. 는. 다.)

타우릿샨 성님이 코스트라인을 깜꼼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근데 타우릿샨 대신 로데브넣는 것도 괜찮다.

근데 난 코스트라인 때문에 타우릿샨을 넣었다. 취향이다.

이렇게 초 중 후 모두 강한데 사스가 돌냥 명치폭딜은 성가셔서 치봇 신축으로 힐을 보충했다.

그리고 톱. 니. 망. 치 이 한장이 아주 큰역할을 한다. 노루, 돌냥 상대로 간간히 캐리한다.

이렇게 초중후 겅하고 광역 도발 힐 모두 갖춘 완벽한 카이바급 용덱이 탄생했다.

한번 돌려보라 후회 안 한다. 이렇게 모두 듀래건 나이트가 되도록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