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0 20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연계 (13%) / 전투의 함성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4
제작 가격 2420
핸파기름도적 - 생각보다 많이 잘 굴러갑니다 작성자 : 내사랑곁에 | 작성/갱신일 : 04-19 | 조회수 : 171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4)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맹독 x2
2 고블린 자동 이발기 x1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1
2 패거리 x2
2 폭풍의 칼날 x2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1
4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x1
6 납치범 x1
6 소멸 x2
중립 (4)
3 시린빛 점쟁이 x2
3 죽음의 군주 x2
3 춤추는 검 x1
5 낡은 치유로봇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6.7% (2장)
  • 233.3% (10장)
  • 320.0% (6장)
  • 43.3% (1장)
  • 56.7% (2장)
  • 610.0% (3장)
  • 7+
덱 구성
  • 하수인33.3% (10장)
  • 주문66.7% (20장)
  • 무기
추가 설명
처음에 핸파도적을 따라 해보는데

제 실력이 문제인건지 소멸타이밍을 빨리 가져갈 수 밖에 없어서

결국 종반에 상대의 한타를 막을 수 가 없더라구요

또한 중반에 필드 힘싸움이 밀리는거를 제 실력으로 커버가 안되었습니다


때문에 초반에 기름도적 코스프레(?)를 하다가

중반부터 핸파도적을 운용하면 어떨까 해서

속도가 느린 몇몇 하수인들을 교체하고 기름도적에 들어가는 카드 몇장을 넣어보았습니다


처음 카드는 이발기, 요원이 있다면 들고가시는게 좋구요

초반에는 기름도적 초반 운영하듯이 하시면 됩니다.

어짜피 핸파덱이 굴러가는 시점이 개인적으로는 4코스트 이후부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대한테 최대한 기름도적이라 보여주는 것이죠

이후에는 필드정리기와 핸드파괴기가 충분하기 때문에

필드상황과 핸드상황에 맞춰 번갈아 사용하시면 될 듯 합니다


아직 미숙한 것은 기름도적에 관련된 몇몇 카드들이 1장씩만 사용하고 있는데

좀 더 운영을 해보고 덱 압축을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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