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공허의 괴물과 일리단 활용한 악마 흑마덱. - 덱 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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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공허의 괴물과 일리단 활용한 악마 흑마덱. 작성자 : Sharon94 | 작성/갱신일 : 04-21 | 조회수 : 83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흑마법사 (10)

1 압도적인 힘 x2

2 검은폭탄 x1

3 공허의 괴물 x2

3 악마 감지 x2

3 임프 두목 x2

4 공허소환사 x2

4 임프폭발 x1

5 운명의 파멸 x1

5 파멸수호병 x2

9 말가니스 x1

중립 (10)

1 가혹한 하사관 x2

1 태엽돌이 노움 x2

2 고대의 감시자 x2

2 네루비안 알 x2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4 강화로봇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6 자비우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덱 구성

추가 설명

일리단과 공허의 괴물, 운명의 파멸의 운빨이 핵심.

첫 패로는 노움 태엽돌이, 네루비안, 악마 감지 등 3코 이하로 끊어서 패로 들고 온다. 공허소환사 각이 나오면 알아서 패를 갈아준다.

노움 태엽돌이와 죽메로 드로우되는 1코 주문 등 저코들은 모아뒀다가 일리단 콤보로 활용. 일리단이 필드에 나와있는 상태에서 강화로봇 콤보도 좋다.

운명의 파멸은 상대 하수인, 없다면 임프를 터뜨려서 운빨게임을 실천해본다.

공허의 괴물은 압도, 가혹한 하사관, 네루비안 등을 활용하여 키울 수 있는데, 가혹한 하사관 버프를 네루비안에 준 후, 공격하고 나서 공허의 괴물을 내면, 4/4네루비안과 2/1 2/2를 먹은 7/6 짜리 공허의 괴물이 나온다.

(수정) 고통의 여제가 공허의 소환사에 의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빼고, 고대의 감시자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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