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돌에 응모하고싶은데 여기다 덱을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 덱은 마나커브도 나름 계단식이고, 실제로 굴려 보았을때 승률이
50%근처까지 나오는 덱입니다.
각종 드로우 카드들로 콤보카드들을 모으고, 파수병과 아르거스, 누더기
등 으로 도발을 세우며, 번폭, 번화와 사술로 적 하수인들을 때려눕히면서
윤회로 뽕뽑는 덱입니다.
알에 도발을 걸거나, 5코스트이상 하수인들을 낸후 도발을 거시면서 턴을
넘기시면, 타우릿산을 내고난후나 7턴 이후부터 무거운 카드들이 윤회
빨을 받고, 도발이 걸리기시작하면 상대방이 몹시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돌냥도 알이나 네트페이글에 도발이나, 수행사제, 번폭, 번화등을
이용하면서 버티면 나름 할만해집니다...
물론 하스스톤은 실력겜이기 때문에 잘 뽑으셔야됩니다 (ㅡ3ㅡ)
요즈음 많이 보이는 야-칸 노루들은 게임이 3~4턴부터 시작하기때문에,
윤회술사는 천천히 드로우 카드들을 내면서 후반을 가면 시너지가 나오기
시작하여 야--칸 노루도 때려잡습니다.
나이사는 큐를 돌리시다가 무기나 비밀이 있는 직업(도적, 냥꾼, 법사)이
많이 잡히신다면 존스, 케잔등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좀 무거운 카드들이 많더라도 타우릿산이라는 착한 사람 눈에만 보이는
도발이 걸린 사기 카드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콤보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