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2 16 2 |
| 직업 특화 | 73% (직업 22 / 중립 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천상의 보호막 (10%) / 도발 (10%)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
마스터3 기준 승률 60~70%정도 나옵니다.
비트덱이나 슈팅법사에게 강하구요.
정배 패치로 인해서 사제한테도 꽤 강하리라 예상합니다. (패치전에도 할만했음)
단 비밀카드를 많이 쓰기때문에 사냥꾼에게 약합니다.
<운영법>
구원 + 티리온을 띄우는걸 목표로
다음의 카드로 버티면서 (총 힐량 40)
필드는 이 카드들로 정리합니다.
특히 평등+광기술사는 4코로 필드전체가 정리되서 쓸만합니다. (흑마제외)
초반 상대의 2~3코 하수인에 걸어두시면 딜을 억제하거나 카드 드로우가 되서 어떻게 되든 좋음.


상대의 강력한 하수인은 이 두 조합으로도 저격이 가능.

첫 핸드에 잡히면 카드를 모으다가 선공4턴, 후턴3턴째에 내주시면 좋습니다.
카드가 모자랄일 없는 덱이라 항상 쓸만한 상황이 나옵니다.
왕축건 하수인으로 상대의 저격카드 소모를 유도합니다.
고귀한 희생과 구원+보호막 하수인의 조합으로
상대의 딜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우리쪽이 필드정리능력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6코이상 하수인만 띄워도 저격주문이 슝슝 날아옵니다.
이세라는 어그로용... 사실 어떤 전설카드든 저격카드 빼먹기 용으로 쓰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이 덱의 목표는
티리온 + 구원 조합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따라서 티리온은 이 덱에서는 필수입니다.
물론 상황따라 구원을 태양길잡이나 은빛십자군 부대장에게 다 써줘야할 경우도 생기는데 그때그때 판단하시면 됩니다.
초반을 버티는 덱이라 핸드가 말리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처음에 이 중 하나 정도는 잡아주는걸 목표로 핸드 교환을 하면 좋습니다.
여기에 지금은 없지만 추가로
만 들어가주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