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가 있긴 하지만 600가루에 거의 무과금덱입니다. 상대방 영능이 3장씩 드로우를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가볍게 덱을 제작했습니다. 또한 핸파는 거의 무조건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특정 하수인이 핵심이 되지 않도록 덱이 구성되었습니다.
초반에 멀리건으로는 1코이내의 하수인이 잡히도록 만들고, 계속해서 카드를 소모해야합니다. 달섬이나 정자도 계속해서 써서 손패 6장을 만드는것이 중요합니다.(거의 불가능하긴 합니다) 상대방의 고코하수인은 자연화를 쓰던지 무시하면서 명치를 쳐줍니다. 9턴이내에 끝내야하기 때문에 최대한 명치를 칩니다. 망령은 그전에 깔아주고, 야포랑 야힘이랑 함께 킬각을 잡습니다.
치유의 손길은 거의 쓸필요가 없는것 같고, 저코하수인을 더 넣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