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3 15 2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천상의 보호막 (10%) / 전투의 함성 (10%) / 비밀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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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 다르게 라그가 한번 카드를 주고 안 주네요. 도와준다면서;;
네파도 기본은 켈투 + 도발로 했습니다.
네파도 불기둥을 2장을 쓰더군요. 저는 운이 좋아서 켈투 나오기 전에 써서 괜찮았는데, 천상의 보호막과
젊은 양조사(필드의 아군 하수인 하나를 자신의 손으로 가져오는 용도)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크로마구스 잡을 때 사용한 방법인데, 네파를 먼저 깨고 크로마구스를 잡아서 네파 때는 생각도 못 했네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티리온의 천상의 보호막이 깨지면, 자살(?)해서 켈투 효과로 다시 살리는 게 좋습니다.
경보기는 계속 못 깨다가 티리온이나 켈투를 빨리 불러내려고 넣었는데, 도움이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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