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8 9 3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죽음의 메아리 (7%) / 전투의 함성 (7%) / 도발 (3%)
평균 비용 2.6
제작 가격 3200
무난한 손놈 콤보전사 작성자 : uaanb | 작성/갱신일 : 04-27 | 조회수 : 257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2)
0 내면의 분노 x2
1 마무리 일격 x2
1 소용돌이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1
2 잔인한 감독관 x2
2 전투 격노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전쟁노래 사령관 x2
4 도끼 투척수 x1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중립 (6)
2 불안정한 구울 x2
2 정신 나간 폭격수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2
3 흉포한 늑대인간 x1
5 제왕 타우릿산 x1
5 험상궂은 손님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33.3% (10장)
  • 323.3% (7장)
  • 410.0% (3장)
  • 513.3% (4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30.0% (9장)
  • 무기10.0% (3장)
추가 설명
최대한 가볍게, 대신에 조건부로 드로우를 땡겨서 패수급을 하는 형식의 덱입니다. 기본적으론 타 손놈덱과 흡사하구요.

덱의 핵심이라면 드로우카드인 고통의 수행사제와 전투격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행사제의 경우에는 침묵만 맞지 않는다면 기본 1-2드로우를 보장하는데 비해, 전투 격노의 경우에는 조건부가 꽤 붙습니다. 일단 영웅이 피해를 입어놓은 상태여야 한장을 더 땡길 수 있어서 돌냥 위니흑마 등의 초반압박이 거센 상대가 아니라면 방어구 제작자로 방어도를 쌓기 전에 한대정도 맞아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1코 하수인을 전혀 기용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전투 격노로는 보통 2드로우 이상을 노리도록 합시다.
마격을 너무 아끼지 마시고, 법사나 술사가 2변이, 2주술을 쓰는 느낌으로 적의 거슬리는 핵심 하수인들을 제거해주는게 좋습니다.
난투는 어쩔 수 없이 넣었습니다. 덱이 말리거나 사령관-손놈 콤보로 이득을 별로 보지 못하고 정리당했을 경우, 드로우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손패가 말라갈 경우에 게임을 비비기엔 이 카드를 한장 넣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카드설명

방어구 제작자: 돌냥상대로 제일 카운터성이 높은 카드입니다. 그 외에도 중반에 소용돌이, 죽음의 이빨 등등 연계할 상황은 많이 나옵니다. 방막을 쓰지 않고, 힐 카드도 없는 덱이기 때문에 사령관-손놈 콤보를 찾고, 그때까지 게임을 지속하는데에 큰 영향을 줍니다. 

잔인한 감독관: 콤보용입니다. 낸 후에 마격을 치거나, 아군 하수인에게 써서 드로우를 받거나 손놈과 연계도 가능합니다.
내면의 분노: 위와 마찬가지 용도입니다. 0코스트라 손놈과의 연계에 더 적합합니다.
정신나간 폭격수: 좀더 매끄럽게 격노와 드로우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장 넣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적보다 아군이 맞는 게 더 좋..습니다.
불안정한 구울: 돌냥, 기법, 위니흑 상대로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특히 돌냥 상대로 굉장히 좋습니다. 그 외에도 죽메를 통한 콤보 연계나 기대값을 가지게 해 줘서 2장을 채워넣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거품무는 광전사: 이 덱은 고코스트 하수인이 없기 때문에 광전사가 중간다리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가끔 사령관+소용돌이, 죽음의 이빨 등의 연계로 예상못한 딜링을 보이기도 하지만 콤보를 위에 굳이 아껴두기보단 제때 내어서 적의 제압기를 빼거나 무리한 교환을 유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흉포한 늑대인간: 뺄 까도 생각하고 있는 카드입니다만, 의외성을 위해 한장 기용했습니다. 다만 광전사와 같이 너무 아끼지 마시고 정신지배 기술자마냥 상황이 되면 깡으로 내셔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고통의 수행사제: 드로우 용입니다
전쟁노래 사령관: 이 덱의 핵심이자 유일하게 오직 콤보로만 나가야 하는 카드입니다. 8코에 사령관+손놈 콤보가 기본적이며, 그 외에도 상황에 따라 광전사, 늑대인간 등으로 딜링을 할 수 도 있습니다. 
험상궃은 손님: 위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구울을 앞에 세워두고 깡으로 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패가 영 말리면 어쩔 수가..
도끼 투척수: 한장 넣어봤는데 은근히 좋아요. 4뎀 정도 뽑으면 본전이고, 가끔 6뎀이상을 뽑기도 합니다. 
타우릿산: 콤보 덱에서 포기할 수 없는 카드라 넣었습니다. 패에 사령관+손님이 있을 경우에 써서 1코스트만 줄여줘도 굉장히 좋습니다.



첫 손패의 경우에는, 이글도끼가 잡힌다면 꼭 잡으시고, 상대가 렉사르라면 일단 안전빵으로 구울과 방제작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2코 하수인이 꽤나 많기 때문에 초반 손패가 말리는 일은 극히 드뭅니다. 대신에 드로우를 수급하는 것이 조건부라 신경쓸 일이 많은 덱입니다. 단점이라면 후반부에 힘이 많이 떨어지고, 플랜 b나 c가 미약한 덱이라서 손놈 콤보에 비중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판은 적은 편입니다. 제가 그런 경우를 워낙 싫어해서 이렇게 짜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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