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17 11 2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3%) / 비밀 (10%)
평균 비용 2.7
제작 가격 2780
미드 운영 냥꾼 - 냥꾼만 파는 중 작성자 : 노란파덕이 | 작성/갱신일 : 04-28 | 조회수 : 38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12)
1 사냥꾼의 징표 x2
1 추적 x1
1 회갈색 늑대 x1
2 빙결의 덫 x1
2 수리검포 x1
2 폭발의 덫 x1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1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4 사냥개조련사 x1
6 사바나 사자 x2
중립 (9)
1 가혹한 하사관 x1
1 오염된 노움 x2
2 단검 곡예사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3 비전 골렘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주문파괴자 x1
5 로데브 x1
5 서리늑대 전쟁군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3.3% (7장)
  • 223.3% (7장)
  • 330.0% (9장)
  • 410.0% (3장)
  • 56.7% (2장)
  • 66.7% (2장)
  • 7+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6.7% (11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하스스톤에 입문한지 일주일이 넘어가기 시작하는 중입니다.

 

 

많은 돈을 현질하긴 싫어서 낙스마라스의 '거미지구'와 '역병지구' 까지만 열은 상태 입니다.

 

 

냥꾼을 시도하는 분들에게 가장 얘기하고자 하는건 일주일쯤 줄기차게 야수냥꾼만 돌려보고,

 

 

현재 메타의 야수와 관련된 모든 카드를 검토해보니 효율이 절대 좋게 나올 수가 없습니다ㅜㅜ

 

 

그리고 후반으로 가는것 또한 냥꾼에겐 한없이 불리다하는 생각이 들어 결론을 내린 것이

 

 

현재의 사냥꾼은 초반 싸움에서는 조금씩 이득을 보다가 중반에 몰아쳐서 이기는게 최선이다.

 

 

그런 의미에서 돌진냥꾼이 냥꾼에겐 최적인 것 같네요.

 

 

운영을 어느정도 고려해도 초반에 피를 깎는 돌진냥꾼의 형태를 따라가면서 중반에 강하게 압도하는 느낌으로 짯습니다

 

 

아직 가루도 모자르고 더 검토를 해보고 교체를 해야겠지만, 현재 덱의 확정 카드를 뽑자면

 

 

 

 

사냥꾼의 징표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합니다.

 

0코가 최고의 장점이며 언제든 콤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개풀과 찰떡궁합)

 

 

 

 

추적은 단 1코스트로 신의 드로우를 만들어 줄수 있는 카드입니다.

 

덱 맨위의 3장을 본 후에 현재 상황에서 가장 최적의 카드를 가져올수 있으며,

 

안에 잠들어있는 중요 카드를 가리고 있는 잡동사니를 3장이나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단, 2장을 넣었을땐 말릴 때도 있으니 1장만 넣습니다.

 

 

 

 

1코 하수인은 최고의 명치때리기 장인 '노움'과 친구 '하사관'입니다.

 

'노움'의 경우 언제 나와도 적어도 2데미지를 주는 역할을 하며,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하사관'또한 공격력+2의 능력과 2/1의 고효율 스텟은 명치를 칠때 고마운 존재입니다.

 

초반카드가 너무 많아지면 뒷힘이 부족해집니다.

 

 

 

 

사냥꾼의 2코라인은 전부 트랩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쓰는 비밀 2개인 '빙덫'과 '폭덫'입니다.

 

좋긴 확실히 좋으나 일단 1장씩만 넣어둔 상태입니다.

 

 

 

 

2코 하수인의 씹OP '곡예사'와 '유령거미'입니다.

 

'곡예사'는 꿀스텟에 능력도 꿀이며, 개풀이나 죽메 하수인들과도 시너지가 잘맞는 최고의 카드입니다.

 

'유령거미'는 초반 필드 라인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유령거미'는 현재 좋아서 쓰고있긴 하나 혹시 빼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시간이 너무 늦어 내일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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