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3 6 1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17%) / 과부하 (13%)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8200
EU Loyan 의 4월 등급전 덱 작성자 : Dimor | 작성/갱신일 : 04-30 | 조회수 : 120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0)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파지직 x1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1
3 사술 x2
5 둠해머 x1
6 불의 정령 x2
7 넵튤론 x1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2)
1 간식용 좀비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3 허수아비골렘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이교도 지도자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하늘빛 비룡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23.3% (7장)
  • 316.7% (5장)
  • 416.7% (5장)
  • 520.0% (6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6.7% (23장)
  • 주문20.0% (6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번달은 등급전을 매우 늦게 시작한 술사 장인 Loyan의 이번달 등급전 덱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겠지만 아직 전설은 찍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이번 달 덱은 방송 타이틀에도 testing 이라고 적었습니다만

 

몇 달째 하고 있는 클래식 술사덱에서 근래 들어서는 가장 변화 폭이 큰 덱 같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주문을 줄이고 이교도를 추가해서 드로우 형태에 변화를 준 것이 되겠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대지 충격과 야수 정령에 번폭마저도 하나 뺀 덱으로 이렇게 늘어난 하수인을

 

이교도와도 연계시켜 고효율을 뽑고자 노력한 덱입니다.

 

 

드로우가 항상 목마른 술사의 문제를 이교도로 풀어보고자 했는데, 특히 불토가 같이 핸드에 잡혀있다면은

 

냥꾼의 개풀 + 이교도 같은 상대의 필드를 정리하면서 드로우까지 뽑아내는 멘붕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같이 잡힌 경우, 과부하와 필드 상황을 계산해서 몇 턴 전에 설계를 좀 하는 편입니다.)

 

 

특이한 점은 가장 잘 뽑혀 나온 편이라는 평을 듣는 술사의 검바산 카드들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은 점인데요.

 

이는 과부하 덱을 짜서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Kolento의 술사덱과는 반대로 가는 덱이라고 하겠습니다.

(뭐 클래식 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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