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4 16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도발 (10%) / 전투의 함성 (10%) / 천상의 보호막 (3%) |
| 평균 비용 | 2.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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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페이즈로 구성되어 있는 네파리안 입니다.
낙스의 켈투와 비슷하게 네파리안의 방어도가 0이 되면 2페이즈가 되는데, 차이는 턴종료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3페이즈에 다시 네파리안이 나오는데, 이때 체력이 무조건 30이 아니라, 2페이즈 넘어갈 때
깎인 체력만큼 내려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페이즈 때 방어도를 1 을 남긴 후, 천정내열을 한 하수인으로 한방에 30의 데미지를 주면
3페이즈 때 네파리안의 체력이 1 밖에 남지 않습니다.
(30 넘는 데미지를 줘도 1은 남을 것 같은데 해보질 않아서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1페이즈 때 천정내열로 강한 하수인을 만들어서 2페이즈와 3페이즈의 시간을 줄이는 게 좋습니다.
2페이즈에서 3페이즈로 넘어가면 역시 턴은 넘어가지 않는데, 아군 하수인을 다 죽여 버립니다.
그러므로 2페이즈에서는 카드 관리를 좀 할 필요가 있습니다.
2페이즈 까지 켈투를 사용하지 않으신 분은 3페이즈로 넘어가기 전에 켈투를 소환할 수 있는 마나를 남겨두고
3페이즈로 넘어간 후 켈투를 내면 아군 하수인을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네파리안 일반은 이렇게 했습니다.)
저처럼 1페이즈 때 켈투를 사용하게 되면, 3페이즈를 넘어가기 전에 적 필드는 다 정리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저 처럼 네루비안 알이나 용의 알 같은 거 남겨 두면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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