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33%) / 전투의 함성 (7%) / 침묵 (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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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른 공략들로 하다가 이거다 싶어서 했는데...
3번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좀 운도 있었지만 초반에 번폭이랑 불토가 나오면
어느정도 필드정리가 되구요.
중요한건 오닉시아에서 네파로 다시 변신할때.. 켈투에 고영이 발려져있으면
게임 끝입니다... 운도 운이지만 초반에 고영과 켈투가 5 ~ 6코쯤에 들어와주는게 좋습니다.
네루비안과 스탈라그 퓨진은 말하지 않으셔도 아실것입니다..
다들 빠르게 깨고 카드뒷면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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