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5주차 검은바위산 모험모드가 다 열리고
용컨셉 카드가 전부 풀렸습니다.
굶주린 용과 배우자를 포함한 용컨셉이 성기사와 가장 맞는다고 생각하여
용기사덱을 만들어보고 계속 수정하고있습니다.
이번 5주차에서 열린 검은날개 타락자를 넣어 기존에있던 비룡1장과 간좀1장을 버렸습니다.
간좀은 필드를잡기에 가장 좋은 카드로 활용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타락자를 포함하면서 필드에 3대미지를 주는것 즉 적 하수인 하나를 잡고가는것으로 생각해서
간좀 한장을 버리고 타락자를 넣었습니다. 타락자는 핸드에 용이있어야 전함이 나가서 비룡을 왜 빼는가 생각을 할수있
겠지만은 핸드에 용이없을경우는 사실상 돌리다보면 그렇게 많지않습니다. 또한 초반 저코스트 병력소집,곡예사,보꼬봇
등이 필드에 계속 버텨준다면 매턴 드로우보는것으로도 용카드가 충분히 나올수있습니다. 생각보다 드로우는 그렇게
모자르는편도 아니라서 비룡을 한장뺴었습니다.
예전에는 크로마구스를 사용했는데 크로마구스가 나가서 캐리하는 일이
전혀 나오지않았습니다. 전에는 저격기 하나뺴고 안전하게 티리온,이세라를 내는게 더 좋다고생각햇는데
어차피 죽는거였으면 박사붐이 더 좋다고생각하여 크로마구스를 박사붐으로 바꿨습니다.
이렇게되면 용 하수인이 6장이라 조금 모자르는 느낌이 들수있어서
전리품->비룡으로 생각중입니다. 비룡과 전리품은 개인취향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이번 5월달 등급이 초기화되어 돌냥,기법,위니악흑이 많이보여 명치가 털릴일이 많을태니 그럴떄는
감사합니다. 질문은 댓글이나 쪽지보내주시면 보는대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