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일단 돌냥이기때매 아무거나 들고가도 낼수만 잇으면 됩니다 1코 2코 하수인 처럼 바로 쓸수 있는녀석을 내는게 좋습니다
교체
섬광 : 적의 복제와 마차를 없애주는데 쓰려고 넣었는데 막상 이긴 게임에서는 쓴적이 없네여... 빼도 될것같습니다.. 덱의 속도를 늦추는 안좋은 역활을 할수도 있을것같고 2코스트로 하향된 이후로는 좀 무거워요
간좀 : 안넣었는데 1코 3/2하수인이고, 적의 방어도 15가 있기때문에 그거 다 까기 전에 죽을게 확실한상황이라면 1코스트 하수인중에선 최상의 하수인입니다. 1장정도 넣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 확정 2뎀을 위한 노움도 괜찮지만 간좀을 선택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같습니다.
올빼미 : 적의 도발을 다 침묵시켜버리는데에 쓸 수 있고 야수니까 살상의 효과도 받을수있어서 좋습니다. 넣어도 좋을것같습니다.
운영
적이 첨에 동전 돌진 쓰면 답이없습니다. 그냥 서렌치고 다음 트라이 하는게 더 빠를듯
비행기는 4/1 질풍으로 1턴만 살아도 8뎀을 줄수있습니다. 적의 4코 이후타이밍에서는 거의 변이와 얼배의 대상이 되버리니까 잘 써야하지만 비행기를 내주고 심장부사냥개를 나가서 1대만 치면 개이득입니다. 변이빼는 용도로 비행기를 던져도 됩니다.
돌냥은 닥치고 명치가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