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9 7 4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도발 (7%) / 죽음의 메아리 (7%) / 전투의 함성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

처음 글을 올리는 것이라 부족함이 많아도 이해 바랍니다.
새벽에 Kolento 가 사용하던 전사 손놈 덱인데, 다른 손놈덱과의 몇 가지 차별성이 보여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 손놈덱이 있지만 이것저것 사용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덱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랭크에서 몇 번밖에 돌리지 못했고,
손놈덱 자체의 운영이 쉽지 않아 저도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차이점이 있는 카드들에 대한 사견만 간단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박사붐 사용 X
다른 손놈덱이 보통 박사붐을 사용하는 것에 반해 Kolento 는 박사붐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손놈덱 자체가 초반부터 필드를 잡고 중후반으로 이끌고 가는 운영보다는 한번에 폭발적인 극딜과 필드를 휘어잡는 운영을 중시하기때문에 박사붐보다는 노움 발명가를 한장 더 넣어 손놈 콤보를 위한 드로우에 치중한 것 같았습니다.
박사붐이 없는 분들이라면 이 덱을 참고하여 돌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방어구 제작자 2장 사용
이 점은 아무래도 손놈덱이 위니, 돌냥에 비해 유리하다고는 하나 초반에 패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명치가 터지기 쉽기 때문에 방어구 제작자를 2장 사용하여 초반 명치를 보호하거나, 후반에 방어구 제작자와의 콤보를 이용하여 방어도를 올려 혹시 모를 명치 극딜에 대비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3. 내면의 분노 사용 X
내면의 분노라는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 점은 약간 의아하나, 이 카드들보다 방어구 제작자 및 잔인한 감독관 카드를 2장씩 사용하는 게 더 효용성 있다고 생각하여 쓰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내면의 분노를 통한 손놈 불리기 및 거품의 극딜을 올리고 싶으시다면 개인에 맞게 수정하여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격돌 1장 -> 복수 1장 사용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크린 샷의 덱 리스트에는 격돌 1장 사용으로 보이나, 제가 방송을 시청하였을 때는 격돌 대신 복수를 넣어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이는 초반에는 복수라는 카드를 소용돌이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할 수 도 있으며, 명치덱에 피가 일정량 이하로 내려가게 되었을 때는 3데미지라는 광역뎀을 통한 필드 정리기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수정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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