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의 컨셉-도끼로 상대를 존나 팬다는 컨셉을 가지고 짜봤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꽤 재미있더라구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운영법-
첫 핸드 에는 되도록이면
나
를 첫핸드에 잡혀도 좋습니다. 저희는 개씹명치충이라서.
이 두장의 유무에 따라서 게임의 판도가 바뀌는데
그이유는 바로 제가 넣은 무기들에 있습니다.
뙇! 변신합니다. 10뎀주는걸 18뎀을 주죠. 주로 상대의
명치를 도끼로 가를때 씁니다.
을 기다릴겸 데미지도 주게 강화를 하는겁니다.
날을 갈아줘 봤자 저 도끼의 종특때문에 딱히 쓸모도 없
습니다. 그냥 마무리용으로 쓰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점은
와
의 타이밍 입니다. 우리 로데브는 거의 마무리용으로
쓰입니다만 중반에 ah 시x 안되겠네이거 하수인 하나라도
있어야지. 하는 상황이 오면 견제 하면서 내는 하수인중
하나고 우리의 도끼날을 대신 갈아줄 그린스킨도
도끼를 마음껏 휘돌러보니 필드가 비었다! 이럴때
내주시면 도끼날과 필드를 갈아주고 채워줄 든든한
이덱에 들어간 몇안되는 하수인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덱의 카운터인 도발 과 얼음땡을 견제 하기위한
저희는 확실한 한방을위해 저런 멍청한 오거의 망치따윈
쓰지않습니다 도끼라면 모를까 생긴것도 망치에
이름에서부터도 오거 전쟁"망치" 라고 써져있기에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끼를 휘둘러 보니 적의 피가 얼마 안남았다!
이상황이 온다면 아마 대부분 이겼다고 좋아할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쌍놈들은 그러지 않죠 게임을 하다보면
역관광을 탈수도 있는법이니까요 그래서 확실하게
게임을 끝내기 위해서
를 되도록이면 마격은 우리 도끼전사들의 도끼질을 방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