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필드장악후 나오는데로 줘패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선공일때 1턴 몹을 꺼내고 2턴 맹독이있어서 무기장착후에 바르거나 데피아즈단이 있으면 베스트
이후 영웅공격으로 몹 걷어내면서 계속 유리하게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후공일때는 후공첫턴에 동전꺼내며 데피아즈단 보낼수 있으면 최고의 시나리오.
기본적인 전략은
저렙위니를 계속 내면서
기습이나 맹독으로 필드를 정리해가며 유지해가는것이 목표입니다.
어중간한 중코스트의 몹이 오면 숫자의 무서움을 깨닫게 해줍시다.
좀 껄쩍지근한게 오면 혼절시키기로 올려버리고 본체에 숫자의 무서움을 가르쳐줍니다.
유리한 상황에 혼절시키기는 대단히 강력합니다.
상대방이 하수인을 쌓을수가 없어요.
가능한 바리에이션으로는 맹독대신에 절개로 대체하는게 있습니다만..
절개처럼 떄리면서 몹까지 나오는 si7이 있습니다.
게다가 절개는 연계를해야하기때문에 그렇게하면 연계카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맹독은 이후 폭풍의칼날로 활용까지 가능하니 가능한한 맹독 추천합니다.
칼날부채는 코스트가 3이므로 탈락. 상향해라빨리.
또한 드로우카드 몹은 배제했습니다. 필드장악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전력질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덱의 유연성은 독칼로 대체하기로 했습니다. 코스트가 아깝습니다만.. 나름 필드몹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되니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데피아즈단 두개나왔다고 막꺼내지 맙시다.
신폭한방에 찍쌀수있습니다
필드를 장악했다고 생각하면 퀘모 하나만 더내고 손패를 아껴둡시다.
필드 정리당했을 경우.
손에 있던 위니들을 쏟아내고 은폐, 다음턴에 필드를 다시 장악하려 하면서 경기를 굳히려고 노력합시다.
이후 고레벨 도발몹이 오면 암살, 혼절시키기, 흑기사, 납치범으로 유린하는것이 마무리가 되겠습니다.
납치범이 나왔을경우 그밟 다시소환으로 적 고레벨몹을 두번세번 세상구경만 하고 다시 돌려보낼수있습니다.
흑기사의 사기성이야 뭐 ^^7 보호막 걸려있건 뭐건 도발만 달려있으면 척척 ^^7
그런데 또 필드가 클리어당하고 필드를 뻇겼다?
이미 맹독으로 몹을 걷어내느라 개피가 된 발리라로 제법인데? 외치고 서렌치시면 되겠습니다.
저같은경우 침착한 암살자가 없어서 늑대인간 침투요원만 씁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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