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방법은 너무나 간단함
사제는 피회복이됨.
핵심 딜러 하수인은 거인이랑 비룡이니. 이 카드를 쥐고 스타트하면 맞아주면서 4턴부터 압도적인 하수인을 내보내면됨.
만약 이4장을 손에 못쥐었다고 걱정하지마라. 엄청난 드로우 카드들을 가지고 있으니 빨리 뽑으면된다.
페이글 - 초반 본체 딜 4점을 막아주면서 운좋으면 카드도 뽑을수 있다.
풋내기 - 손패를 유지한체 1/2가 소환된다.
시린빛 점쟁이 - 상대방도 2장이 늘어난다고 쫄지마라 (마법사 상대로는 절대 먼저내면안됨) 난 4턴부터 압도적인 애들 나온다.
상대방이 짜잘한애들로 필드를 장악한다고? 정신지배기술자와 암흑광기 혈법사+신성폭발 콤보면 왠만해서는 다 정리된다.
빛샘은 왜 넣었냐고? 초반에 뽑아놓으면 엄청난 어그로를 끌어주기 때문이지 ㅎㅎ
늪수액은 정의의칼날이 너무 짜증나서 넣었는데.... 진짜 효율좋다. 상대가 무기 안쓰면 그냥 잉여카드로 마나 남을때 내면 되는거라.
파멸의예언자는 요즘 흔치않은 흑마법 위니덱 상대할때 효율이 좋아서 씀.
내면의 열정을 너무나 넣고 싶은데 도저히 뺄카드가 없네. 보호막도 손패 안버리고 낼 수 있는 꿀카드라 아깝긴한데
빛샘 내면의열정콤보도 좋고 내면의열정 비룡도 참 좋은데..
해보면 알겠지만 요즘 메타 상대로는 승률 엄청 좋다.
침묵이 기본 2장에 플러스@ 가 있는 드루이드 상대로는 초반 비룡은 왠만하면 내지마라. 침묵걸린 비룡은 한방이니.
예언자, 페이글로 침묵 빼놓고 내야 생존률 올라간다.
젤 무서운 카운터 카드들은 나 이런 사냥꾼이야.. 짜증난다. 거인도 잡히고 다음턴에 신성폭발도 강요받으니 - _- 물론 거인이 죽는대신 라그나로스는 안전해지지. 그리고 얼굴없는 배후자.. 라그나로스나 이세라 복제하면 짜증남. 물론 정배가 있으니 완전 망하지는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