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9 9 2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3%) / 도발 (10%) |
| 평균 비용 | 3.9 |
| 제작 가격 |
10440 |
왕축쓰는 덱
작성자 : 압축파일 | 작성/갱신일 : 05-14 | 조회수 : 162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2)
1
지혜의 축복
x1
2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x2
2
평등
x1
3
병력 소집
x2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4
왕의 축복
x2
4
용사의 진은검
x2
5
병참장교
x1
5
볼바르 폴드라곤
x1
6
신의 축복
x1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9)
2
고동치는 수액괴물
x1
2
단검 곡예사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 (1장)
- 220.0% (6장)
- 323.3% (7장)
- 423.3% (7장)
- 513.3% (4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0.0% (9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미드레인지 성기사에 왕축을 섞어 필드 장악과 변수 제작에 신경써 본 덱입니다.
일단 드로우는 보통 신축과 추가 한장이 더 해지는 경향이 있던데
이교도는 난이도에서, 고통이는 성기사에게 2장 이상 드로우 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들어서
지혜의 축복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수액괴물과의 컴-보도 잔인하죠.
왕축을 왜 넣었냐고 하면 사실 얘도 수액괴물과의 컴-보가 전부입니다.
왕축 + 수액만 해도 5/6 하수인이 2기이고
왕축 + 수액 + 아르거스 / 왕축 + 수액 + 지축 의 잔인한 컴-보는 적의 멘탈을 날리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사실, 적이 수액괴물을 6코 이내에서 효과적으로 처리할 방법이 전무하다보니 넣은 조합입니다.
왠만한 상황에서 이득보는 하수인 교환을 하게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수액괴물을 2장을 넣기엔 쓸데도 없고 패가 말리기 때문에 안나오면 그만 나오면 콤보로 쓰면 됩니다.
남은 한장의 왕축은 신병이나 보쓴꼬에게 적용시켜 침묵은 아깝고 나이사는 적용되지 않게 만들어주면 됩니다.
볼바르는 그냥 애정으로 넣어봤습니다. 안써도 됩니다.
일단 멀리건으로 볼바르가 안잡혀도, 1장의 카드로 2기의 하수인이 나오는 카드가 7장이나 있기 때문에
공체합 이득을 보는 5뎀까진 금방 올릴겁니다.
7뎀 이상으로 나이사를 빼던 침묵을 빼던 하수인 교환을 하던 이건 운용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볼바르는 후반 전설들이 활동하기 좋게 해주기 위함이라...
고코 하수인에는 라그나로스가 당첨되었습니다. 고코 하수인은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전 라그나가 좋습니다. 정 뭐하다 싶으면 5, 6코에 서식중인 고효율의 전설카드들을 택하면 됩니다.
나이사가 빠져있는 이유는 자리의 문제도 있지만 드로우가 수월하지 않은 성기사이기 때문에도 있습니다.
나이사각 노려보겠다고 패에서 놀게하느니 법규맨을 아껴뒀다가 왕축을 먹이고 말겁니다.
물론 넣으려면, 볼바르 빼고 넣으면 됩니다.
다음은 대체가능 카드들 입니다.
볼바르 > 나이사, 로데브, 타우릿산, 흑기사, 존스, 그린스킨
아르거스 > 톱니망치, 강화로봇
라그나로스 > 나이사, 로데브, 타우릿산, 흑기사, 존스, 그린스킨
부족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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