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1 15 4
직업 특화 86% (직업 26 / 중립 4)
선호 옵션 돌진 (10%) / 전투의 함성 (7%) / 죽음의 메아리 (3%)
평균 비용 2.8
제작 가격 6060
[이벤트] 아버지의 이름으로! 격돌전사 작성자 : 제르니카 | 작성/갱신일 : 05-17 | 조회수 : 642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5)
0 내면의 분노 x2
1 격돌 x2
1 소용돌이 x2
2 광란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2 전투 격노 x2
2 지휘의 외침 x1
2 회전베기 x2
3 거품 무는 광전사 x2
3 돌진 x1
4 죽음의 이빨 x2
4 코르크론 정예병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3)
3 고통의 수행사제 x2
5 제왕 타우릿산 x1
9 알렉스트라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36.7% (11장)
  • 316.7% (5장)
  • 413.3% (4장)
  • 56.7% (2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36.7% (11장)
  • 주문50.0% (15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개요


그롬은 전설적인 블레이드 마스터였습니다. 
그는 언제나 자신의 도끼로 적을 분쇄했습니다. 
그의 몸은 항상 상처로 뒤덥혀 있었지만, 오히려 그 상처들은 그의 힘의 원천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도끼로 만노로스를 끝장내어 오크들을 저주에서 구원했고,
호드도 얼라이언스도 모두가 그의 이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명치를 얻어맞으며 고통을 받던 가로쉬는 문득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맞기만 할 게 아니라 자신도 아버지처럼 용맹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는 것을.
가로쉬는 자신의 도끼를 들고 적들에게 돌격하기로 맹새합니다. 
언제나 적들을 향해 도끼를 휘두르던 자신의 아버지처럼......


운영법

최대한 저코스트로 패가 잡히게 멀리건 합니다. 
아버지가 패에 있는 건 반갑지만, 영웅은 늦게 등장해야 하는 법이죠. 
주문만 잡아도 괜찮습니다.
패를 가볍게 잡았으면
드로우하면서 버텨줍니다. 못 버티겠으면 

이것들로 버텨줍니다. 꽁꽁로봇은 컨으로 극복합시다

버텼으면

이것들에

이것들을 발라 명치를 박살내 줍니다.



이렇게요.

필드에 하수인이 1턴만 살면 마법이 일어납니다. 
특히 타우릿산이 살면 그 판은 거의 이겼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즐겁게 상대가 고민하는 것을 봐줍시다. 꽝! 꽝! 경기 마무리 됩니다!

기타

장점

위니를 잘 잡는다. 
막대한 드로우로 패말림이 적다.
덱이 굉장히 빠르다. 
후반에도 꿀리지 않는 딜링이 가능하다.
방밀덱이나 손놈덱으로 코스프레가 가능하다.

뽕맛이 오져서 이것만 하게 된다.
덱이 싸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절반.
한대만 치면 된다. 

단점

하수인 처치를 잘하는 덱한테 약하다.(특히 도적, 마법사)
하수인의 수가 적기 때문에 하나가 잡혀버리면 손해가 크다.
회전베기가 이상한데 들어가면 진다.
1턴에 꽁꽁로봇이 나오면 눈앞이 캄캄해진다.
아버지가 1턴부터 계시면 아들이 심리적 압박감에 약해진다.
어머니가 1턴부터 계셔도 마찬가지.


아버지의 의지를 이어받아 상대 머리를 쪼개러 가는 가로쉬!
왠지 가로쉬보다 하수인들이 더 맞는 거 같으면 착각입니다!
신나게 명치를 쳐서 상대를 박살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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