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블린을 채용해서 안정적으로 보호막 벨선을 발라 초반 필드 싸움에 강하고

누더기 보단 센진으로 빠른 도발과 죽메를 손님 불리는데 활용되는 점을 없애고

소용돌이 죽빨등등으로 미리 손님을 불러놓을때 빛폭과 아키치마로 대응이 됩니다.

전에 올린 '이제 누가 손놈이지'덱의 비룡 신폭의 경우 손님덱 콤보가 8코내지 9코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10코가 필요한 콤보는 너무 무거운 반면 아키 치마의 경우 4코에 사용 가능하며

신폭이 없어도 보호막과 벨선을 통한 비트와 나루의 빛 영능으로 하수인 유지시키고

아키치마로 필드 밀면서 추가적으로 암광으로 손님과 위니덱의 필드를 소모시킬 수 있습니다.

암광의 경우 이세라로 바꾸면 후반 힘싸움에 더 좋습니다.